- 질문 게시판입니다.
| Date | 21/08/01 22:46:32수정됨 |
| Name | [익명] |
| Subject | 회사 선택과 관련하여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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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넷의 인생 선배님들 덕분에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더 빨리 조언을 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면접날 들었던 것과는 다르게 제가 바로 채용되는 건 아니고 고려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쉽게 결정 내릴 수 있도록 도움 말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말씀드렸던 것처럼 민감한 내용이 워낙 많아서 죄송하지만 본문은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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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연수원가서 하루만에 짐싸서 다른 회사 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 정도야 양해 해주지 않겠습니까?
일단 A 출근 하시고 B 합격 되면 그때 고민하시는 걸로..
A에 미리 얘기 해봤자 딱히 신경써주지도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속으로 욕만 더 할 것 같네요.
일단 A 출근 하시고 B 합격 되면 그때 고민하시는 걸로..
A에 미리 얘기 해봤자 딱히 신경써주지도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속으로 욕만 더 할 것 같네요.
민폐긴 해도 사소한 민폐고 본인에게 걸린건 큰 피해인데 그럴땐 쫌 미안해도 어쩔수 없는거죠.
운전중 급체하면 규정속도지키다 바지에 쌀 순 없잖습니까. 과속이라도 휴게소까지 밟아야지..
운전중 급체하면 규정속도지키다 바지에 쌀 순 없잖습니까. 과속이라도 휴게소까지 밟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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