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09859?sid=100
장관은 이날 낸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 이상 국정 공백과 혼란이 생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제 한 사람의 평범한 국민으로 돌아가 자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그간의 행적과 그간의 태도를 기억하고 있는데
평범? 평범한 시민? 그걸 누구 맘대로 결정하고있어 ㅡㅡ
그리고 사실상 업무정직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ㅡㅡ
어제 얘기하고 바로 뒤집히고ㅡㅡ
질서있는? 자기들만의 탈출전략이고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