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2/23 17:52:30 |
| Name | Leeka |
| Subject | 동계올림픽 이어 월드컵도...지상파 TV 시청 ‘먹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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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일보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JTBC는 이번 설 연휴 전에 지상파 3사에 총 1천100억원 정도를 제시했으나 곧바로 퇴짜를 당했다. 한 지상파 관계자는 “지상파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국이 16강전에서 탈락할 경우 3사 합쳐 광고 수익이 500억~600억원인데 현재 JTBC가 ‘더블’을 부르고 있다. 반값 이하가 아니면 살 가치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지상파 3사는 JTBC가 높은 가격에 중계권을 구입한 뒤 손실을 피하기 위해 지상파들에게 덤터기를 씌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또 JTBC가 대규모 적자를 우려해 막판에는 중계권료를 대폭 낮추는 이른바 ‘파격 세일’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다 이번에 ‘JTBC의 기’를 제대로 꺾어 놓아야 2028년 LA 하계올림픽 등 남은 대회 중계권 협상에서도 칼자루를 쥘 수 있다는 판단이다. 중계방송권을 독점한 JTBC는 현재 딜레마에 빠졌다. 2025년엔 흑자 전환을 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적자에 시달리면서 희망 퇴직까지 받았는데 만약 재판매에 실패해 1천억원 이상의 손실을 낼 경우 최악의 국면을 맞게 된다. 그렇다고 막대한 손해를 무릅쓰고 낮은 중계권료를 제시하기도 쉽지 않다. JTBC는 “월드컵은 단독 진행하기 보다는 다양한 채널과 함께할 거고,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7010?sid=104 과연 월드컵의 결말은? 근데 다른것보다 이번 월드컵도 시간대가 평일 오전 10시, 11시라서.. 백수아니면 못보는 시간대라.. 방송국들이 안땡길만하긴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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