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6/01/26 11:09:35
Name   Leeka
File #1   2023092155340_434978_1237.png (32.5 KB), Download : 4
Subject   애플페이 덕봤나… 시장 점유율 2위 올라선 현대카드



이번 순위 변동은 현대카드 결제 구조를 감안하면 의미가 더욱 크다. 현대카드는 기업계 카드사다.
체크카드 이용 규모가 연간 약 1조7000억원 수준에 그친다. 신한카드(약 32조원), KB국민카드(약 38조원) 등 은행계 카드사에 비해 체크카드 기반 이용 실적이 크게 낮다.
전체 결제 규모를 키우는 데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현대카드 점유율 확대의 주된 배경은 구매전용카드 이용 확대에 있다. 현대카드의 구매전용카드 이용 실적은 22조365억원으로 2024년 말 17조5415억원에서 크게 늘었다. 기업 결제 기반을 확대하면서 전체 이용 실적 외형을 키웠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페이 도입으로 개인 결제 부문 시너지를 냈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 아이폰 이용 비중이 높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늘었고, 해외 결제에서도 이용 빈도가 확대됐다. 구매전용카드로 키운 결제 외형을 개인 결제에서 뒷받침한 셈이다.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 간 연간 이용 실적 격차가 3조5511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애플페이가 순위 역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플페이 도입 이후 현대카드는 해외 결제 부문에서도 수혜를 봤다. 애플페이가 해외 가맹점 호환성이 높은 결제 수단인 만큼,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의 해외 오프라인 결제수단으로 활용됐다. 연이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수익성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해외 결제 증가는 실적 보완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카드의 개인 해외 신용판매 금액은 4조3420억원이다. 신한카드(3조6428억원)와 KB국민카드(2조8519억원)를 훨씬 웃도는 규모다. 애플페이 도입 이전인 2022년 말 현대카드의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은 1조7939억원 수준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실적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페이 도입 이후 오프라인과 해외 결제가 동시에 늘어난 점은 의미가 있다”며 “간편결제 수단의 변화가 카드사 간 점유율 경쟁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5340


=========


현대카드가 결국 시장 점유율 2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미 앱에서도 오픈되었듯..  그냥 '언제 애플페이 발사하느냐' 단계까지 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6407 1
4499 경제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한다…카카오 지분 취득 협약 체결 7 + 다군 26/01/29 327 0
4498 IT/컴퓨터구글, 사이버공격 악용 우려 中 기업 'IP아이디어'에 전쟁 선포 다군 26/01/29 221 0
4497 사회이 대통령, ‘로봇 도입 반대’ 현대차 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못 피해” 8 + Omnic 26/01/29 431 3
4496 정치국회허들' 비례대표 '3% 저지조항' 위헌…"투표왜곡·평등침해"(종합) 13 + 다군 26/01/29 336 0
4495 정치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9 + the 26/01/29 252 0
4494 사회국립대병원설치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관리주체 교육부→복지부 6 + 다군 26/01/29 331 0
4493 사회與 충청특위 "충남대전통합특별시 명칭…약칭은 대전특별시" 16 + Omnic 26/01/29 395 0
4492 국제FBI, 조지아주 선관위 압수수색…트럼프 부정선거 주장 관련인듯 3 + 활활태워라 26/01/29 286 0
4491 스포츠당구 큐 보다 작은 英‘2살 신동’, 기네스 기록 2개 세웠다 2 + 메리메리 26/01/29 339 0
4490 경제정부, 1.29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 발표 15 + OshiN 26/01/29 701 0
4489 정치국민의힘 최고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확정 20 + danielbard 26/01/29 485 0
4488 정치法家에 삼국사기까지 인용... 화제가 된 김건희 1심 판결 26 + 과학상자 26/01/28 864 0
4487 국제 '나치 찬양 래퍼' 카녜이, 결국 사과… "양극성 장애로 현실감각 잃어" 8 + Clair Obscur 26/01/28 682 0
4486 사회종로 금은방도 속은 가짜 금…“녹여도 똑같다” 11 + Omnic 26/01/28 895 2
4485 사회몰수 대상 400억원대 비트코인 분실…검찰, 감찰 착수 9 + Omnic 26/01/28 630 0
4484 경제 "美부통령, 金총리에 '쿠팡등 美기업 불이익조치 말라' 말해" 17 당근매니아 26/01/28 800 2
4483 IT/컴퓨터구글, 월 1만원선 저가 AI요금제 한·미 등 전세계로 확대 4 + 다군 26/01/28 723 0
4482 정치대통령 한 마디에…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없앤다 28 + 맥주만땅 26/01/28 957 1
4481 사회'재림예수' 유튜버 "가족 연 끊고 구원받으라"…현혹해 '50억 갈취' 27 + 매뉴물있뉴 26/01/28 839 3
4480 국제단독] ‘쿠팡 관련설’ 사실일까… 미 대사관, 쿠팡 청문회 방청 후 본국 보고 6 활활태워라 26/01/28 763 0
4479 경제단독] SK하이닉스, 미국에 AI투자 법인 설립…10조 컨트롤타워 2 활활태워라 26/01/27 628 0
4478 사회신규 원전 짓겠다 발표하자…경북·부산·울산 "유치 추진" 36 + Omnic 26/01/27 1094 3
4477 과학/기술"인류 깨어나야"…AI 스타 CEO의 2만단어 경고글 20 다군 26/01/27 879 0
4476 정치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약칭은 ‘광주특별시’ 16 매뉴물있뉴 26/01/27 64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