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9/08 22:34:50
Name   Leeka
File #1   AKR20250908167500062_07_i_P4_20250908214516361.jpg (83.1 KB), Download : 34
File #2   AKR20250908167500062_04_i_P4_20250908214516384.jpg (75.9 KB), Download : 34
Subject   [현장] '바가지부터 쓰레기통까지'…급수차로 몰린 강릉 시민들





급수 현장은 그야말로 '물 전쟁터'였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물의 양을 크게 제한하지 않아, 대형 쓰레기통을 끌고 온 주민도 눈에 띄었다.

주민들은 저마다 준비해 온 통에 물을 채우느라 분주했고, 급수 행렬은 1시간 30분 넘게 이어졌다.

70대 주민 B씨는 "물을 미리 받아두지 못했는데 급수차가 온다는 소식에 가족들이 다 같이 나왔다"며 "강릉에 살면서 물난리, 불난리 다 겪어 봤지만, 이런 난리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13185?sid=102


바로 인근인 속초랑은 워터밤까지 할 정도라는걸 생각해보면.... 이런 인재가 있나 싶을 정도인데.. 해결 방법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15 사회팩트 조작해 국민 기만한 관료 5인방 7 + 구밀복검 25/12/13 404 0
4113 사회"사망으로 위장해 해외입양"... 국회서 피해자들 증언한다 메리메리 25/12/13 385 0
4110 사회노동장관 "'포괄임금제' 지침 및 심야노동 보호 방안 마련 검토" 14 + danielbard 25/12/12 852 1
4108 사회'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9 swear 25/12/12 680 0
4105 사회롯데백화점 “손님 그런 복장 출입 안 됩니다, ‘노조 조끼’ 벗으세요” 4 구밀복검 25/12/11 1019 0
4101 사회내년부터 먹는샘물 라벨 부착 금지…소매점 낱개는 1년 계도 5 Leeka 25/12/11 722 0
4094 사회전남 국회의원 5명 “통합 교명 김대중대학교로 하자” 21 danielbard 25/12/10 1278 1
4084 사회[밀착카메라] "배차간격 7시간 15분?" 숨막히는 서해선 7 Leeka 25/12/09 921 1
4083 사회"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5 swear 25/12/09 785 1
4077 사회주말아침 도심 자유롭게 러닝…서울판 '카 프리 모닝' 생긴다 17 Omnic 25/12/08 904 3
4076 사회인천공항 ‘발렛파킹’ 접수·인도 장소 내년부터 바뀐다 11 Klopp 25/12/08 746 0
4075 사회KTX·SRT 내년말까지 통합…내년 3월 '수서 KTX·서울 SRT' 운행 13 다군 25/12/08 765 0
4073 사회류중일 전 며느리 父 "사위가 40억 공갈" 반박 18 danielbard 25/12/08 1347 0
4065 사회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5 danielbard 25/12/05 745 0
4061 사회[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맥주만땅 25/12/04 1078 0
4048 사회'1년 전 래커칠' 동덕여대 "2029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23 다군 25/12/03 1284 0
4043 사회통관부호발급 시스템도 '쿠팡 후폭풍'…접속 지연 15 다군 25/12/02 1015 0
4042 사회쿠팡 박대준 "3370만개 유출 중 휴면·탈퇴 회원 정보도 포함" 11 노바로마 25/12/02 989 0
4038 사회도로연수 이제 원하는곳에서 받는다 오디너리안 25/12/02 481 0
4034 사회"한국서 즐거웠어요"…110만 원 남기고 떠난 일본 여행객 메리메리 25/12/02 545 0
4030 사회"사모님 모시러 가는 공무원들".. 논란 커지자 차량 의전 중단 7 danielbard 25/12/01 1062 0
4025 사회충북 마라톤대회서 차에 치인 청주시청 선수 결국 숨져 2 swear 25/11/30 913 1
4022 사회에어컨 수리 기사에 "목에 칼 꽂아줄까" 협박, 법원 "협박 아닌 수리 독촉이다" 17 danielbard 25/11/30 1267 0
4020 사회"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12 swear 25/11/29 1275 0
4017 사회"홍천 유일 변호사 5년, 스트레스 줄고 삶의 만족도는 올랐어요" 2 dolmusa 25/11/29 1097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