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6/26 11:20:14 |
Name | Leeka |
Subject | [공식] 에스파, 쇠맛 쇠맛 하더니 현대제철과 컬래버 성사됐다 |
26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된 에스파 신곡 ‘Dirty Work’ 뮤직비디오 티저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촬영되었으며, 리얼한 산업 현장을 배경으로 진정한 ‘쇠 맛’을 느낄 수 있는 영상미를 보여줘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동료를 위해서 어떤 ‘더러운 일(dirty work)’도 마다하지 않는 거침없는 레지스탕스로 변신하며, 이들의 연대하는 힘을 표현하기 위해 동원된 225명의 엑스트라, 드넓은 야적장 및 거대한 중장비 등으로 규모감과 스케일을 강조하여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57786 상상도 못한 일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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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철 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소식이 아닐텐데..
뮤비를 공장 부지나 유틸리티에서 촬영한 정도면 모를까 제철소 내부나 라인까지 들어갔으면 생산을 세워야 하고.. 지금 현철 가동률 그닥인거만 소문내주는 꼴..
뮤비를 공장 부지나 유틸리티에서 촬영한 정도면 모를까 제철소 내부나 라인까지 들어갔으면 생산을 세워야 하고.. 지금 현철 가동률 그닥인거만 소문내주는 꼴..
크크 과거 다녔던 곳이네요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란 말 밖엔 못드리겠네요
공장안에 엄청난 사이즈의 배가 드나들 수 있는 부두가 있고 펄펄끓는 용선 실은 열차도 다닙니다. 실제로 열차운행 자격증 가진분이 운전하시죠
열차 50m 밖에서도 뜨거운 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뚜껑있는 철광석, 석탄 야적장도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규모가 엄청나게 크다란 말 밖엔 못드리겠네요
공장안에 엄청난 사이즈의 배가 드나들 수 있는 부두가 있고 펄펄끓는 용선 실은 열차도 다닙니다. 실제로 열차운행 자격증 가진분이 운전하시죠
열차 50m 밖에서도 뜨거운 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뚜껑있는 철광석, 석탄 야적장도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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