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6/20 09:38:00
Name   자공진
Subject   이스라엘, 굶주려 식량 기다리는 가자 주민에 총격… 59명 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8344
그저께(6월 18일) 기사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지요... 하 제발 좀...

https://v.daum.net/v/20250615163802967
[방 안에 가자지구 어린이 100명이 있다면, 2명은 이미 숨졌다. 2명은 실종 상태인데,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3명은 중상을 입었다. 5명은 부모를 모두 잃었거나, 피란길에 부모와 헤어졌다. 5명은 만성 영양실조로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나머지 어린이들은 전쟁으로 인한 정신·육체적 고통으로 장기간 돌봄이 필요하다.]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38 사회도로연수 이제 원하는곳에서 받는다 오디너리안 25/12/02 550 0
4037 의료/건강WHO, 비만치료제 조건부 공식 권장…접근성 부족도 경고 9 다군 25/12/02 720 0
4036 게임"기본 10만원 이상 썼죠" 난리…2030 몰려간 행사 뭐길래 1 The xian 25/12/02 810 0
4035 정치결국 尹 '외환유치' 적용 못 한 특검에… 與 72년 만 법 개정 추진 6 과학상자 25/12/02 655 1
4034 사회"한국서 즐거웠어요"…110만 원 남기고 떠난 일본 여행객 메리메리 25/12/02 618 0
4033 문화/예술"차라리 자르고 싶어"…아픔 겪던 30대男, 고통 자초한 이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 메리메리 25/12/02 611 0
4032 스포츠프로축구연맹, 2027시즌부터 K리그1 팀 '14개'로 확대 결정 3 이이일공이구 25/12/01 511 0
4031 정치李 대통령, 12.3일 '특별 성명' 발표 예정 2 노바로마 25/12/01 858 0
4030 사회"사모님 모시러 가는 공무원들".. 논란 커지자 차량 의전 중단 7 danielbard 25/12/01 1119 0
4029 정치지난 금요일 (28일) 채해병 특검 수사가 종결되었습니다 5 매뉴물있뉴 25/12/01 715 3
4028 IT/컴퓨터“IT 인프라 최고 한국, ‘뒷문’ 열린 해킹 맛집” 3 카르스 25/12/01 731 0
4027 경제"춤추는 로봇은 거품"…中 정부 경고에 주가 20% 와르르 3 맥주만땅 25/12/01 884 0
4026 정치“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9 다군 25/12/01 914 0
4025 사회충북 마라톤대회서 차에 치인 청주시청 선수 결국 숨져 2 swear 25/11/30 975 1
4024 스포츠정승현 충격고백 “신태용 감독 폭행 모두 사실, ‘이게 맞나’ 싶더라…부모님 보셨으면 속상하셨을 것” 3 danielbard 25/11/30 1106 0
4023 의료/건강AI 정신병으로 입원·사망까지… 사례 분석한 연구진들 "공통 패턴 찾았다" 3 메리메리 25/11/30 902 0
4022 사회에어컨 수리 기사에 "목에 칼 꽂아줄까" 협박, 법원 "협박 아닌 수리 독촉이다" 17 danielbard 25/11/30 1334 0
4021 IT/컴퓨터쿠팡, 개인정보 노출 더 있었다..."결제 정보는 안전...재발 방지 총력" 12 dolmusa 25/11/29 1204 0
4020 사회"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12 swear 25/11/29 1344 0
4019 정치野 지방선거 공천, '보수 대통령 이해도' 테스트 반영한다 14 카르스 25/11/29 930 0
4018 기타몰래 마약 넣고 "지인이 필로폰을 한국에"…7일간의 함정 3 택시기사8212 25/11/29 902 0
4017 사회"홍천 유일 변호사 5년, 스트레스 줄고 삶의 만족도는 올랐어요" 2 dolmusa 25/11/29 1186 3
4016 국제에어버스 A320 '급강하 우려' 소프트웨어 리콜…항공대란 우려도 8 다군 25/11/29 797 0
4015 정치신천지를 “사이비”라고 했다고...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징계 절차 착수 11 메리메리 25/11/29 979 2
4014 사회충북대 총학생회 선거에 윤어게인 침투 구밀복검 25/11/28 8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