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4/24 12:49:25 |
Name | 자공진 |
Subject | 종로구청, ‘홈플러스 농성장’ 강제 철거 시도…노조원 2명 부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38402 본문에서 '구청 측 관계자'는 용역이고, '손바닥이 찢어졌다'고 하면 경상 같지만 실제로는 현수막 자르던 칼에 크게 베인 거라 상당히 출혈이 심하고 봉합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94393 마트노조의 요구사항은 이 기사에 조금 드러나 있습니다. 저도 이 사건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지금부터 다시 봐야겠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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