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모 탐라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이준석의 문제는 자신의 발언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그 선을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자기 딴에야 상대방 긁어서 만족감을 얻었을지는 몰라도..

허위정보 VS 음란마귀
에서 음란마귀가 되기를 선택했군요.

국힘 밑으로 못들어가고 평생 개신당이나 하면 좋겠네요.

아마 저거까지 생각해서 명시적으로 '이재명 후보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라고는 안 말한 느낌이긴하던데..

아니 진짜 뇌가 커뮤에 절여졌나.......

[속보] ‘여성 신체 젓가락 무고로 맞대응’한다던 이준석… 결국 “불편할 국민에 심심한 사과”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528509108
아니 이런 사과는 안하는 편이 낳... 하아...
진짜 이준석 왜 갑자기 댕청해졌죠
인터넷만 열심히 해도 사과를 저따구로 하면 안된다는건 알지 않나

바보네요. 상대측 유권자를 데려오려는 발언으로는 최악의 수를 둔듯. 논리적으로 내가 낫다를 과시해도 부족한 마당에.

제 가설은 '이걸 강행돌파하지 못하면 평생 선동가는 될수 없다능!'하는 데마고그 워너비 자아하고 '힝 다 조졌잖아 어케할거야'하는 하바드 똘똘이스머프 자아가 맹렬하게 싸우고 있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전자의 자아가 펨정게 새로고침을 연타중인거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