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준석 캠프’ 함익병 “지귀연 룸살롱 논란? 제 또래 남자라면 다 가봤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5/05/22 10:14:02
Name	알탈
Subject	‘이준석 캠프’ 함익병 “지귀연 룸살롱 논란? 제 또래 남자라면 다 가봤다”
https://kongcha.net/news2/2316 https://v.daum.net/v/20250522074621394 [단독] ‘이준석 캠프’ 함익병 “지귀연 룸살롱 논란? 제 또래 남자라면 다 가봤다” (시사저널=강윤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지귀연 부장판사 관련 https://v.daum.net/v/20250522074621394 [함 위원장은 관련해 "아주 형편이 어려워서 못 간 분들은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인연으로 룸살롱을 가게 된다"며 "옛날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단란주점이 단란하게 노는 덴가요' 하면서 그런 데 안 가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저 역시 가고, 50대 이상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어떻게든 가본다"고 주장했다.] 함익병은 예전부터 말실수가 많았는데, 이번에도 민주당 비판하려다 똥볼을 차버리네요. 설령 이준석이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이준석 정부 인사에 대해서는 별 기대가 안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탈님의 최근 게시물 25-05-28 이준석 "여성 신체 질의가 왜 문제? 무고로 맞대응" [19] 25-05-22 ‘이준석 캠프’ 함익병 “지귀연 룸살롱 논란? 제 또래 남자라면 다 가봤다” [27] 25-05-15 '이준석 여론조사' 조작 첫 확인...1위 나경원 내리고, 2위 이준석 올리고 [15] 24-12-24 美 타임스퀘어에 ‘서울은 안전’ 광고 띄운다 [11] 24-12-05 비상계엄의 혹독한 대가···한은 RP 매입만 151조 [비상계엄 후폭풍] [3] 24-12-05 울먹인 김민전 “민주당 무도함 제대로 못 알려 비상계엄 발생, 반성” [3] 24-12-04 野에 손발 묶인 尹, 계엄카드로 경고 날려..정국 예의주시[계엄 후폭풍] [14] 24-12-02 윤 "백종원 같은 사람 1000명 육성… 양극화 타개 중산층 시대 여는데 최선" [15] 24-12-01 대통령실, '대왕고래' 예산 삭감에 "野, 나라 부강해지는 것 바라지 않는건지" [7] 24-10-01 “또 다른 은행 알아봐야 되나”…KB·하나은행 주담대 금리 또 올려 [3]

cheerful

25/05/22 10:18

주소복사

멍청이....

시테

25/05/22 10:19

주소복사

오 자랑이군요

문샤넬남편

25/05/22 10:20

주소복사

병원 원장이랑 판사랑 같나..

아재

25/05/22 10:23

주소복사

최소 유추 : 함익병은 갔다

schadenfreude

25/05/22 10:28

주소복사

못가봐서 미안하군요. 이거 원...

닭장군

25/05/22 10:39

주소복사

???: 그렇지. 함선생 이것도 잘 알겠네.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아.

Overthemind

25/05/22 10:44

주소복사

함익병이 누군지 잘 몰랐는데 이런 발언들을 했다고 하네요.

1cm

25/05/22 10:51

주소복사

딱 펨코 게시판 베스트글 보는 기분이네요

Beemo

25/05/22 10:51

주소복사

단일화 원하는 보수언론들이 껀수 잡았네요..

해명

25/05/22 12:28

주소복사

보도가 좀 되나요? 다행이네요

VinHaDaddy

25/05/22 10:56

주소복사

와 이걸 이렇게 간다고?
얘네는 정석이라는 걸 모르나?

25/05/22 11:06

주소복사

준석아 이게 맞냐??

고기먹고싶다

25/05/22 11:29

주소복사

저 사람 말이 맞다고 쳐도 판사는 가면 안되죠.....

레일리처럼될래요

25/05/22 11:50

주소복사

빼앗긴 룸살롱…

유니브로

25/05/22 11:55

주소복사

미친 분이셔?

바쿠

25/05/22 12:09

주소복사

이거 그 당 지지자들이 거품무는 남혐발언 아닌가요 ㅋㅋㅋ 50대 이상으로 한정하면 괜찮은가

기아트윈스

25/05/22 13:59

주소복사

50대 이상은 남성이 아니라 '진보대학생'이기 때문에 욕해도 됩니다. 땅땅.

알탈

25/05/22 14:15

주소복사

영피프티...

매뉴물있뉴

25/05/22 12:12

주소복사

저사람 원래 말실수가 많은 사람이라 자꾸 마이크 주면 안되는데...

하마소

25/05/22 12:49

주소복사

이준석의 bff가 새롭게 탄생하는 순간이군요.

풉키풉키

25/05/22 13:31

주소복사

안간다고.... ( •᷄ ⌓•᷅ )

정중아

25/05/22 15:16

주소복사

후보는 압도적 새로움 어쩌고 하시던데 캠프에 계신 선대위원장께서는 발언하시는게 국민의힘 구태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영원한초보

25/05/22 16:43

주소복사

저는 아주 어려워서 못가봤는데
함선생님 한번 쏘시죠?

야얌수정됨

25/05/22 17:37

주소복사

저 사람 의사 아니었습니까? 예전에 자식들 투표권도 막는다고하더니만

할로윈차차

25/05/22 22:46

주소복사

아앗 자기고백이라니

Overthemind수정됨

25/05/22 23:54

주소복사

https://youtu.be/lzTxKYzBlzg?si=hMW_1O2pE35fcncD

함익병 "50대 이상은 룸살롱 다 간다"‥이준석 "개인 의견일 뿐" (2025.05.22/뉴스데스크/MBC)

이준석의 입장이 오늘 오전에 나왔습니다.
나쁘지 않은 대응이라고 봅니다. 캠프에서 논란이 될 말을 하면 우선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긋고, 재발방지 하겠다는 것.
이준석이 다른 캠프의 말실수에 꼬리잡고 늘어진거 생각하면 똑같은 대응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Overthemind

25/05/23 12:41

주소복사

https://youtu.be/GoJFzUfiOkE?si=NkKfhm3KW_emb-Jr

[오늘 이 뉴스] "선대위원장 물러나" 후폭풍..사과 없이 "내 발언 왜곡" (2025.05.23/MBC뉴스)

이준석은 불 끄려고 애쓰는데 함익병은 좌편향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라고 다시 발화시키는 모양새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9	정치법원 개혁 방안과 추진 체계·일정에 관한 관견(管見)	다군	25/06/12	690	6
2618	정치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9.3%…민주 48.4%, 국힘 31.4% [리얼미터] 12	매뉴물있뉴	25/06/23	698	0
2540	정치[에너지경제 여론조사]李 대통령 첫 국정지지율 58.6%…민주 49.9% vs 국힘 30.4% 7	매뉴물있뉴	25/06/16	701	0
2486	정치李대통령 대장동 재판도 연기…5건 중 3건 '추후 지정'(종합) 8	Cascade	25/06/10	704	0
2642	정치[2보]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11	매뉴물있뉴	25/06/24	704	0
2464	정치[에너지경제 여론조사]李대통령 “잘할것” 58.2%…경제회복 최우선 41.5% 8	매뉴물있뉴	25/06/09	707	0
2466	정치안철수 "김용태, 전당대회 전에 비대위원장 거취부터 밝혀야" 4	Picard	25/06/09	709	0
2640	과학/기술'컴퓨터 수치제어기' 국산화 성공…제조 공급망 자립 '첫발' 3	메리메리	25/06/24	709	0
2590	방송/연예방탄소년단 뷔 제대할 때까지 위문편지 467만 통 받았다 11	Leeka	25/06/20	711	0
2690	정치법무장관 정성호·행안장관 윤호중, 민정수석엔 봉욱 내정 5	매뉴물있뉴	25/06/28	712	0
2454	게임유럽 LoL 주름 잡던 '퍽즈', 은퇴 선언..."멋진 여정이었다" 1	swear	25/06/06	717	1
2610	국제사라예보 2	VioLet	25/06/22	719	0
2658	IT/컴퓨터 LG전자 코앞에 첫 매장 낸 中샤오미…스마트폰에서 가전까지 ‘가격’으로 승부 19	조홍	25/06/26	721	0
2682	정치검사 2천 명 전원 공소청 배치 검토 6	the	25/06/27	724	0
2587	경제칼 빼든 현대차, 울산공장 직원 약 390명 대규모 징계 5	Leeka	25/06/19	727	1
2678	사회초등생 3명 성폭력하고..."첫사랑 그리워서" 황당 변명한 30대 3	swear	25/06/27	727	0
2416	스포츠롯데 이정훈 - kt 박세진 트레이드 7	BitSae	25/06/02	730	0
2693	정치李대통령, 복지장관 후보자에 정은경 지명 8	다군	25/06/29	734	0
2499	정치주식 가치 0원’ 회사 19억 투자…검찰, TV조선 방정오 배임 혐의 재수사 4	활활태워라	25/06/11	736	0
2445	정치李대통령, 국토부에 해수부 부산 이전 빠른 준비 지시 5	danielbard	25/06/05	738	0
2636	사회학원에 판 시험문제, 학교 시험에 ‘재탕’한 교사 10	다군	25/06/24	741	0
2506	경제코스피, 상승폭 확대…'큰손' 연기금, 시장 '투입' 2	활활태워라	25/06/12	742	0
2655	IT/컴퓨터배경훈 과기장관 후보 "미중에 근접한 AI 3강 2∼3년내 달성" 6	the	25/06/25	744	0
2680	스포츠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9	the	25/06/27	744	0
2518	방송/연예“美 문화의 등불 꺼진 밤”…브라이언 윌슨, 영원한 작별→음악계 슬픔 2	dolmusa	25/06/13	74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