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3천원이면 이미 대충 원가 보전은 되는 것 같은데... 원가대비 조금 적자인 수준일까요.
이게 줄일 만한 가치가 있는 복지인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미혼들이나 이용하고 있었을텐데.
기존 인프라와 프로세스에 조금 더 추가해서 굉장히 효율좋은 복지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것마저 줄여야 할 정도면 딴건 대체 뭐 얼만큼 줄였다는건지...
웬지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감정? 일 안하는 놈들한테 밥도 못주겠다? 이런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옛날에 회사 저녁밥 많이 먹고 가봐서 아는데 딱히 저녁에 할 ... 더 보기
이게 줄일 만한 가치가 있는 복지인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미혼들이나 이용하고 있었을텐데.
기존 인프라와 프로세스에 조금 더 추가해서 굉장히 효율좋은 복지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것마저 줄여야 할 정도면 딴건 대체 뭐 얼만큼 줄였다는건지...
웬지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감정? 일 안하는 놈들한테 밥도 못주겠다? 이런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옛날에 회사 저녁밥 많이 먹고 가봐서 아는데 딱히 저녁에 할 ... 더 보기
저녁밥 3천원이면 이미 대충 원가 보전은 되는 것 같은데... 원가대비 조금 적자인 수준일까요.
이게 줄일 만한 가치가 있는 복지인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미혼들이나 이용하고 있었을텐데.
기존 인프라와 프로세스에 조금 더 추가해서 굉장히 효율좋은 복지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것마저 줄여야 할 정도면 딴건 대체 뭐 얼만큼 줄였다는건지...
웬지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감정? 일 안하는 놈들한테 밥도 못주겠다? 이런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옛날에 회사 저녁밥 많이 먹고 가봐서 아는데 딱히 저녁에 할 일 없는 미혼이 저녁밥값 아끼려고
그냥 회사 밥 먹고 8시 이후에 퇴근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요... 어차피 복지 저렇게 줄여도
회사밥 먹을 사람이면 퇴근 시간 좀 늦추면 그만이긴 할겁니다. 비용 절감이 크게 기대되진 않네요.
비용절감이 목표가 아닌거 같아요...
이게 줄일 만한 가치가 있는 복지인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미혼들이나 이용하고 있었을텐데.
기존 인프라와 프로세스에 조금 더 추가해서 굉장히 효율좋은 복지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것마저 줄여야 할 정도면 딴건 대체 뭐 얼만큼 줄였다는건지...
웬지 이건 돈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감정? 일 안하는 놈들한테 밥도 못주겠다? 이런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저도 옛날에 회사 저녁밥 많이 먹고 가봐서 아는데 딱히 저녁에 할 일 없는 미혼이 저녁밥값 아끼려고
그냥 회사 밥 먹고 8시 이후에 퇴근하는거 별로 어렵지 않잖아요... 어차피 복지 저렇게 줄여도
회사밥 먹을 사람이면 퇴근 시간 좀 늦추면 그만이긴 할겁니다. 비용 절감이 크게 기대되진 않네요.
비용절감이 목표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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