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16 14:49:50 |
Name | 활활태워라 |
Subject | 홈플러스, 폐점 현실화되나… 임차료 협상 결렬된 점포 계약해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85435?sid=101 앞서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영업이익을 무의미하게 할 정도로 임차료가 과다한 곳에 대해 임대인들과 재조정을 시도해 현금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홈플러스는 임대주에 35~50%가량 임차료를 인하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하를 거부한 17곳 점포의 임대주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홈플러스는 임차료를 회계상 리스부채로 인식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이 리스부채는 4292억 원에 달한다. 아니 누가 저 정도로 50% 인하해달라면 받아들이냐구요. 그냥 아 난 노력했는데 상대가 안받아줌ㅇㅇ... 이러지 진짜 악질아닙니까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활활태워라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