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15 18:04:02
Name   알탈
Subject   '이준석 여론조사' 조작 첫 확인...1위 나경원 내리고, 2위 이준석 올리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653?sid=102

[그의 주장과는 별개로 뉴스타파가 입수한 '명태균PC'와 검찰 수사기록 등을 종합하면, 이준석 후보는 명 씨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우선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았고, 명 씨가 비공표 여론조사 결괏값을 조작해줬다 ▲이때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건 고령군수 출마 예정자 배기동 씨였는데, 이준석-배기동은 수차례 만남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이 후보가 배 씨를 '고령군수님'이라고 불렀단 진술도 나왔다 ▲이듬해인 2022년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2023년 개혁신당 관련 여론조사도 명 씨가 해줬다 ▲대선 직후 이준석 후보가 성상납 의혹으로 곤궁에 처했을 때도, 명 씨를 통해 대통령 부부에게 구명을 요청했다.]


뉴스타파가 검찰발 소스를 손에 넣은 모양이네요. 지금까지는 이준석이 명태균 특검에 찬성해왔기 때문에 결백한 이미지였는데 흥미진진해집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8 정치이상경 국토부 제1차관, 사의 표명 8 danielbard 25/10/24 1461 3
3737 정치JMS 모임 사진' 속 카이스트 총장…"정명석 만났죠?" 질타 [현장영상] 8 스톤위키 25/10/24 1375 1
3736 사회 "소변 급했다" 공시생 변명에 판사가 한 말...서부지법 담장 넘은 청년들은 지금 9 K-이안 브레머 25/10/24 1826 1
3735 IT/컴퓨터한 세대 만에 초슬림폰 사라지나…삼성 '엣지', 애플 '에어' 동반 부진 14 The xian 25/10/24 1410 0
3734 정치'VIP' 김건희 경복궁 찾아 근정전 '용상' 앉았다…이배용과 동행 3 The xian 25/10/24 1023 0
3733 사회공연예술인 죽음, 방치된 안전이 부른 참사 swear 25/10/24 1002 0
3732 정치김병주 "젓가락 발언에 찢긴 상처 여전".. 이준석 "멘붕 왔나" 3 danielbard 25/10/24 1087 0
3731 사회‘국정자원’ 공사는 경험 없는 불법 하도급…“매뉴얼도 몰랐다” 12 swear 25/10/24 1351 1
3730 경제‘투자 귀재’ 버핏 눈엔 韓 증시 역대 최강 ‘과열’ 국면…버블 아니란 반론 근거는? [투자360] 6 메리메리 25/10/24 1583 0
3729 과학/기술뇌수술 중인 환자에게 클라리넷 연주하라고?...英 수술실에 무슨 일이 10 메리메리 25/10/24 1167 0
3728 사회탐사보도에 목말랐던 서른 살 기자... 불길 속에 질문을 남기고 떠났다 2 25/10/24 1333 11
3727 국제트럼프 "시진핑과 경주서 긴 회담" 5 맥주만땅 25/10/24 1644 0
3726 정치'채상병 순직' 임성근 구속…'수사외압' 이종섭은 영장 기각(종합) 4 매뉴물있뉴 25/10/24 1235 0
3725 사회구속영장 발부·기각, 판사 따라 천차만별…“기준 달라 주관적” 2 과학상자 25/10/24 1247 3
3724 방송/연예골든디스크, 한국 가요사 주요 아티스트 40명 선정 11 swear 25/10/23 1192 0
3723 정치기적적으로 휴대폰 비밀번호가 기억난 임성근 2 바지가작다 25/10/23 976 0
3722 경제삼성증권 "30억 부자 5000명 시대"…국내 주식 늘렸다 4 맥주만땅 25/10/23 1223 0
3721 사회[에스프레소] 캄보디아發 범죄, 본질은 지방 붕괴다 8 기아트윈스 25/10/23 1310 3
3720 정치 '한강버스=대중교통' 못 놓는 오세훈 "교통이 꼭 빨라야 되나?" 12 JUFAFA 25/10/23 1356 1
3719 정치'극우'가 아니라 민주당 행태에 화난 것이다 12 오호라 25/10/23 1688 0
3718 사회국토부, 2029년부터 신차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6 다군 25/10/23 1559 2
3717 정치민주당 복기왕 "15억은 서민아파트‥그 이하는 건드리지 않아" 15 danielbard 25/10/23 1405 0
3716 경제30만원 오마카세 예약후 노쇼 앞으론 위약금 12만원 9 오디너리안 25/10/23 1512 1
3715 기타다음 주 초 '강추위'…강원 산지에는 '한파주의보' 가능성 8 다군 25/10/23 1410 0
3714 사회딸 보호하려다‥30대 여성, 중학생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여 중태 23 swear 25/10/23 158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