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4/23 15:50:36 |
Name | swear |
Subject | 웰컴 투 LCK…리틀 데프트 ‘디아블’ 남대근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988918 기대했던 지우도 데뷔초보단 영 아쉽고.. 스매쉬도 LCK컵 초반에 반짝이던 모습에 비하면 이래저래 아쉬운데 요즘 디아블이 정말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매번 똑같은 티젠한 구도를 깰 수 있는 대형 신인으로 무럭무럭 잘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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