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올해 3연속 우승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5/03/10 14:16:14
Name	Leeka
Subject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올해 3연속 우승
https://kongcha.net/news2/1559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를 꺾고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제패해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천위페이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 올해 들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출전한 3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세계 최강다운 기량을 뽐냈습니다. 안세영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13255&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천재들은 역시 방해만 안하면...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eeka님의 최근 게시물 25-12-22 대전신세계, 대전 지역 최초 매출 1조원 돌파 [11] 25-12-22 [따져보니] 신혼 20% '위장 미혼'…결혼은 부동산 페널티? [16] 25-12-22 '안세영에 8전 8패' 왕즈이...시상대선 웃었지만 믹스트존서 오열 [11] 25-12-19 "中 이기려면 밤 새워도 모자란데"…주52시간 '눈물의 칼퇴' [8] 25-12-16 “500원짜리 절도에 CCTV수십개 돌려봐”… 경찰 ‘무인점포 경비원’ 신세 [14] 25-12-11 내년부터 먹는샘물 라벨 부착 금지…소매점 낱개는 1년 계도 [5] 25-12-09 [밀착카메라] "배차간격 7시간 15분?" 숨막히는 서해선 [7] 25-11-27 자녀 결혼식에 직원 동원한 카카오 임원 공식 사과 [17] 25-11-13 '1000만원 학비' 사립초인데 기초수급자 자녀가 41명 [6] 25-11-07 "그럴 만했네"…1500억 보석 털린 루브르 비밀번호 '루브르'였다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13	사회LG유플러스도 해킹 정황 신고…통신 3사 모두 뚫렸다 3	다군	25/10/23	982	0
3871	정치계엄선포 계획 알고도 '침묵' 조태용 구속…"증거 인멸 염려"(종합) 11	매뉴물있뉴	25/11/12	989	0
3999	사회'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4	swear	25/11/27	991	0
3592	문화/예술[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부부의 연을 맺은 1300년 1	메리메리	25/10/01	996	0
3942	스포츠전용기 "티응갤, 팀 명분으로 개인을 공격... 팬심 아닌 폭력" 11	The xian	25/11/20	997	0
4137	정치"윤석열이 날 업어키워?"…펄쩍 뛴 한동훈 "개똥 같은 소리" 15	danielbard	25/12/17	1000	2
3872	기타거래처 대표 "오비맥주 임원에 3억6000만 원 줬다" 2	효모 루덴스	25/11/12	1002	0
3813	게임출시 41일만에…모바일 RPG '가디스오더' 콘텐츠 추가 중단 3	The xian	25/11/04	1003	0
3992	경제외환·금융위기 데자뷔? 그때와는 달라 3	카르스	25/11/26	1005	6
4019	정치野 지방선거 공천, '보수 대통령 이해도' 테스트 반영한다 14	카르스	25/11/29	1007	0
4104	정치조국 "강남에 고품질 공공임대 공급…'토지공개념 3법' 기획단 꾸릴 것" 11	danielbard	25/12/11	1011	1
3685	국제사다리차 타고 루브르 박물관 침입, 보석 털어간 4인조 2	Omnic	25/10/20	1014	0
3794	스포츠KS 4차전 시청률 10%, 대전 지역 시청률 25.8%, 대전 분당 최고 시청률 37.7%	Leeka	25/10/31	1014	0
3901	정치李 대통령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권한, 美 지지 확보" 9	치킨마요	25/11/14	1015	0
4095	경제美 대형 백화점, 소매업 부진 속 웃을 수 있던 이유 5	맥주만땅	25/12/10	1018	0
3883	정치대장동 1차 수사 지휘부 “선택적 문제 제기 부적절”···검찰 내분 양상 2	과학상자	25/11/12	1019	4
3792	정치“꽥꽥이” “서팔계”… 국감 마지막까지 난장판 법사위	danielbard	25/10/31	1020	0
3764	스포츠안세영, 시즌 9승… 프랑스오픈 결승 42분만에 승리 4	Leeka	25/10/28	1021	0
3973	사회수능 타종 실수에 법원 "700만 원 배상" 1	OshiN	25/11/24	1021	1
3976	사회'계엄령 놀이' 환경미화원 괴롭힌 7급 공무원…양양군 "깊이 송구, 엄정 조치할 것" 4	T.Robin	25/11/25	1022	0
3781	사회"화력발전소 폐지 피해 최소화"…특별법·친환경발전으로 극복	맥주만땅	25/10/29	1023	0
3702	스포츠울산시, 내년 퓨처스리그 참여할 신생 시민야구단 창단한다 4	the	25/10/21	1024	0
3723	정치기적적으로 휴대폰 비밀번호가 기억난 임성근 2	바지가작다	25/10/23	1029	0
3998	정치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12	danielbard	25/11/27	1031	0
4045	국제재정난 빠진 유럽…군비증강 압박 땐 내부균열 우려 3	오호라	25/12/02	1033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