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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3/04 09:22:52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홈플러스, 유동성 악화에 회생절차 신청…"매장은 정상운영"(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4041451030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4061400030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4081100030

2015년 테스코의 매각 이후 오래 버틴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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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304092800004

*속보라 내용은 없습니다.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나왔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4112851002


며칠 전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8146851008


작년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10994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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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두
아이고 주말에 마트가서 사람많길래 어느정도 하는줄 알았습니다. 제살깍아먹기였을까요 ㅠ
1
cheerful
홈플러스 미국산 꽃가루비루살 자주 할인해줘서 좋았는데.....
맥주만땅
MBK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궁금합니다.

폐점 후 아파트 건설이라는 옵션이 지금은 막힌 상태라서....
홈플 좋은데..망하면 안돼 ㅜ
이마트 독주?
고팡 독주죠
안 돼! ;;;;
MD들이 대거 쿠팡으로 이주하기 시작한 게 벌써 몇 년전이니⋯
스펀지
폐점 예정 점포 리스트라고 찌라시 돌고 있더라구요
일단 저희 동네는 아니긴 한데 이게 신빙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ㅠ
1
개시결정은 별거 아니죠. 걍 정해진 수순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례적으로 빨리 결정이 나온 것 같더군요. (자정쯤에 신청했는데, 11시에 나왔습니다.) 그만큼 당연히 나올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조 등 이해관계자들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반대하기 힘들게 되지 않을지 우려하는 것 같습니다. 파업 등을 추진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우려하는 것 같습니다.
저정도 사이즈면 신청 넣기 전에 법원과 교감정도는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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