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신이 지난 세 번의 임기 기간 사비 출연이 적었다는 비난에 억울한 마음을 보였다.
정몽규 후보는 11일 서울 신문로2가에 있는 포니정재단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허 후보 측이) 12년간 (내가 협회 출연금으로) 3000만 원만 냈다고 하시는데 축구인을 만나 낸 밥값만 해도 100배는 아니어도 몇십 배는 될 것이다. 실제 감독 선임(과정)이나, 월드컵 포상금 등 (기부한 것을) 많이 들으셨을 텐데, 그렇게 말씀하셔서 조금 억울했다. 물론 돈을 얼마 쓴 것을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1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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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3천만원
1년에 250만원...
1달에 25만원...
?????
재정기여도 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