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14 20:00:4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尹체포 내일 새벽 재시도 유력…형사 1천명 최대 3일간 투입(종합)
尹체포 내일 새벽 재시도 유력…형사 1천명 최대 3일간 투입(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4093051004
55경비단, 공수처·경찰 관저 출입허가…尹체포 집행 힘받을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4159000004
경호처, 2차 尹체포영장도 저지 시사…"불법엔 매뉴얼대로 대응"(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4087651001

어제 기사 모음집은 아무리 다시봐도 너무 중구난방이어서
연합뉴스 보도로 깔끔하게......
.................라기보다는 아니 진짜 경호처는 어디 무슨 유튜브 라이브라도 켜놨나 싶을 정도인게
오늘 경호처 관련해서 단독 보도를 낸 언론사가,
경향, 한국일보, mbc, 티비조선 서울신문 채널a mbn jtbc 한겨레 까지 언론사 갯구만 모두 9개나 됩니다.
그리고 아직 mbc sbs kbs 공중파 3사는 메인뉴스 시작도 안했읍니다.
단독기사들은 너무 많아서, 본문에 박으면 너무 난잡해질것 같아서 댓글에 박겠읍니다.
순서는 보도 시각 순입니다.



1


매뉴물있뉴
‘윤석열 체포’ 출동준비 완료…서울 광수단 인원 301명 공수처 파견 명령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41507001
'경호처 강경파' 이광우 본부장, 동요하는 직원들 독려했지만 '싸늘'
https://www.hankookil... 더 보기
‘윤석열 체포’ 출동준비 완료…서울 광수단 인원 301명 공수처 파견 명령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41507001
'경호처 강경파' 이광우 본부장, 동요하는 직원들 독려했지만 '싸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415160002498
윤갑근 "경호관 전원 경찰 체포 가능"‥특사경도 '체포 근거 없어'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6876_36718.html
與 의원 30여 명, 내일 새벽 4시30분 관저 앞 집결…"물리적 충돌 없도록 다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14/2025011490248.html
경호처 지휘부 “빠질 인원 빠져도 좋다”…동요 인력 제외 판단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5/01/14/20250114500201
경찰, 장기전 대비 “손전등·기저귀 챙겨라”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4969
'2차 체포영장' 집행 준비 끝나…공수처 검사들도 체포작전 참석
https://www.mbn.co.kr/news/society/5087955
경호처 부장급 간부들, '협조' 결의…스크럼 없을 듯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746
윤 “끌려나가더라도 협조 안 한다”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4973
서울경찰청 "15일 새벽 3시 반 기동대 집결"…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나선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087985
“수뇌부는 결사항전, 부서마다 지침 달라”…윤 체포 앞둔 경호처 내부 혼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7911.html
매뉴물있뉴
[단독] 경호처 "출입허가 절차 진행"…경비단은 허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47933
어 그와중에 이뉴스는 크네요.
경호처가 아예 내일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들어올 인원들에게 출입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이광우 경호본부장(강경파라는 2톱,3톱 중에 3톱을 담당하는 분)까지도 출입허가를 승인했으며
최종 승인권자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경호처장 직무대행)의 결심만 남겨놓은 상태라는 보도가
1
cruithne
진짜 이랏샤이마세 가능할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6204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는 내부에서 아직 싸우는중인가보네요
도파민 덜 분비되도 좋으니
일어났을때 딱 잡혀있었으면
1
VinHaDaddy
국짐 의원놈들 드러누워 있는거 들어내는 뉴스 내보내면서 또 야당이 마음대로 한다 야당 탓이다 이럴거 + 만에하나 피 보는 사람 나올까봐 + 그러면서 체포 안될까봐 짜증과 걱정이 먼저 나네요. 현실에 사이다따위 없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제발.
영원한초보
2박3일이면 서로 잠안자고 버티기하면 쪽수로 무조건 이길 수 있을까요?
1
cheerful
우선 김성훈이 먼저 잡고 시작해 ㅋㅋㅋ 걔는 영장 집행 해야지 ㅋㅋㅋ
고기먹고싶다
새벽에 끌고 나왔는데 만취면 레전드일텐데 요즘 술은 안먹는다고 하네요 이말도 구라일순있지만
방사능홍차
저 인원들 데리고 오면 치안 및 각종 공백은요?
한놈과 똘마니들 때매 이래저래 시민들 삶에 악영향 끼치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21 정치"헌재 앞 여학생, 경찰 연행 뒤 실종" 尹 지지층 '발칵'…알고보니 여장남자 10 활활태워라 25/01/23 1441 0
1120 정치국민의힘 38%·민주 36%…이재명 28%·김문수 14%[NBS 조사] 10 the 25/01/23 1415 0
1119 정치[1보] 공수처, 윤대통령 내란혐의 사건 검찰로 송부…기소 요구 8 Overthemind 25/01/23 1178 0
1118 정치교장이 “부정선거” 선동 글귀, 학교 주차 자동차에 붙여 5 danielbard 25/01/23 1160 0
1117 정치임종석 "이재명만 바라보는 민주당은 국민 신뢰 얻을 수 있나" 12 Picard 25/01/23 1297 0
1116 정치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 43 the 25/01/23 1670 0
1115 정치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 29 the 25/01/23 1471 0
1113 정치권성동 “문형배, 이재명 모친상 조문”…헌재 “명백히 거짓” 10 매뉴물있뉴 25/01/22 1376 0
1111 정치백혜련 폭로 "尹행사에 여경 부르고 30만원…기쁨조냐" 6 야얌 25/01/22 1289 0
1110 정치"대통령 좋아했다, 하지만!" 작심발언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12 다군 25/01/22 1507 1
1106 정치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 활활태워라 25/01/22 1115 0
1105 정치공수처장, 尹 구속 영장 친 날 간부와 술자리…공수처 "격려하는 자리" 8 매뉴물있뉴 25/01/22 1213 0
1104 정치'서부지법 집단난동' 시위대 58명 중 56명 구속…"도주우려" 12 매뉴물있뉴 25/01/22 1397 2
1103 정치공수처, 대통령실 ‘尹 비화폰 서버 확보’ 압수수색 시도 2 활활태워라 25/01/22 1042 0
1102 정치부모 역량 안되면 강제로 아이와 분리시켰던 '이 나라', 트럼프 때문에 정책 폐기? 5 Leeka 25/01/22 1280 0
1101 정치"선동한 사람 누군지 묻더라"… '법원 월담' 윤 지지자, 경찰 조사 후기 5 the hive 25/01/22 1196 1
1100 정치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직무정지…許 “이준석 방식으로 저항할 것” 33 Picard 25/01/22 1475 0
1099 정치포고령에 발 빼는 윤 대통령‥"집행할 뜻 없었다" 9 야얌 25/01/22 1244 0
1097 정치검찰, '소요죄' 적용 법률 검토 착수‥"판사 수색 시위대엔 더 중형" 6 매뉴물있뉴 25/01/21 1313 0
1096 정치3월 15일 수도권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10 Leeka 25/01/21 1372 1
1090 정치'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선고(종합) 7 활활태워라 25/01/21 1396 0
1089 정치최상목 대행, TV수신료 통합징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8 허어여닷 25/01/21 1342 0
1088 정치명태균 “검사가 황금폰 폐기하라 시켜”…공수처 고발 검토 2 Picard 25/01/21 961 1
1087 정치트럼프 "김정은은 이제 핵보유국…내 귀환을 반길 것" 15 dolmusa 25/01/21 1381 0
1085 정치손대지 마!" 고성에 몸싸움…창당 1주년 개혁신당 내홍 9 Picard 25/01/21 12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