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824165624135?rcmd=rn
5·18 당시 공군 작전참모부장(소장)이었던 김동호씨(공사2기, 예비역 소장)는 24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시 공군은 국내 상황이 심각해 북한이 남침의 호기로 삼을 수 있는 등 오판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었다"며 "스크램블 오더(긴급발진명령)가 뜨면, 군사분계선 접적지역을 중심으로 중무장한 전투기들이 24시간 영공을 감시했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824093016773
"아놀드 피터슨 목사가 쓴 저서에는 당시 광주 미군기지에 근무했던 데이빗 힐이라는 하사로부터 '한국 공군이 광주를 폭격할 계획을 갖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 우리가 보내는 헬기에 탑승해 광주를 탈출하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밝혔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겠죠?
다떠나서 탱크로 밀고 들어오고 헬기로 시민들 사격하는 건 그럼
[상식적]인가요? 예비역 장성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