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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8/26 16:19:51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대통령실 "독도를 선동 소재로 삼는 게 일본이 원하는 전략"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0478_36431.html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있지도 않은 독도 지우기를 왜 야당이 의심하는 거냐"며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해 거대 야당이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지하철이나 전쟁기념관의 독도 조형물을 철거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노후화돼서 재설치한다는 걸 알고도 왜 야당은 자꾸 독도 지우기라는 괴담을 퍼뜨리는 거냐"며 "친일 프레임 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독도까지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면 국익에 대한 고민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전 아무말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


[정하이저느] [조선총독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있지도 않은 [다케시마] 지우기를 왜 [식민국의] 야당이 의심하는 거냐"며 "실질적으로 지배[를 원]하고 있는 일본 영토 [다케시마]에 대해 [식민국의] 야당이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 더 보기
[정하이저느] [조선총독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있지도 않은 [다케시마] 지우기를 왜 [식민국의] 야당이 의심하는 거냐"며 "실질적으로 지배[를 원]하고 있는 일본 영토 [다케시마]에 대해 [식민국의] 야당이 영유권을 의심하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지하철이나 전쟁기념관의 독도 조형물을 철거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노후화돼서 재설치한다는 걸 알고도 왜 [식민국] 야당은 자꾸 [다케시마] 지우기라는 괴담을 퍼뜨리는 거냐"며 "[숭일] 프레임 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케시마]까지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면 [일본] 국익에 대한 고민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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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데스까...
8
타키투스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게 이번 정부의 기조인가봅니다.
1
왼쪽의지배자
독도를 분도하여 동도 서도 나눠 갖는다. 지난 7월 신원식 국방장관이 한미일 되돌릴 수 없는 협정을 맺고 왔다. 공개는 미일이 허락해야 가능하다

위와 같은 찌라시가 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정수리에 구멍뚤리고싶나...
적어도 독도 조형물 철거는 9월 기시다가 오기 전에 모두 철거 시키려고 한건 확정이고
앞에서 눈가리고 뒤에서 뭔 짓을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
암만그래도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왼쪽의지배자
저도 찌라시가 과한 내용이란건 인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정부는 상상을 항상 넘어 왔어서,,,,,끝까지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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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아예 주는건 아니고 공동구역? 설이 나오는데
이건 위에 말씀하신것보단 가능성이 약간 높아보이긴하네요
1
고기먹고싶다
영토를 넘긴건데 이건 바로 탄핵에 관련자들 바로 감옥행 100프로인데 이러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1
거부권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천 때 반윤학살에 성공해서...
1
200 넘을것같네요 암만 친윤이라도 정치 이번만하고 끝날거아니면
그 이야기 자체는 예전부터 있던 논리이긴한데
그건 일부러 싸울ㅆ재를 만들지 말라는거였지 대놓고 싸우자고 도발을 날리는걸 져주라는 말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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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때 군부의 친위쿠테타 찌라시 돌았는데 결과적으로 논의 사실에 김빼기 성공한거였잖아요. 뭐 이것도 충분히 검토하고 있을 수 있죠
닭장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당과 국민들이 이렇게 해줘야 일본한테 ‘여론이 이러고, 야당이 이러는데도 너네 편 들어서 찍어 누르고 있다. 나 잘하고 있지?’ 하고 어필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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