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4/07/08 18:56:43 |
Name | Bergy10 |
Subject | 홍명보 감독과의 약속 지킨 김영권, '연봉 3배' 중동 유혹 뿌리쳤다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75390 기사 내용처럼 해외나 타 구단에서 더 좋은 제의 받고도 울산에 남아있거나, 홍명보 설득으로 최근 울산에 입단한 선수들이 좀 있는걸로 아는데 이런 선수들 수습은 어떻게 할건지. 원래도 그렇긴 합니다만, 울산 입장에서는 새 감독으로 어떤 인물을 선정할 지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대국적인 입장. 국대 우선주의. FC 코리아. 그리고 이번에도 뒤에 숨어있는 쬬다새끼 하나.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rgy10님의 최근 게시물
|
그런데 이번 건에서는 홍명보도 비판을 피해가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강경하게 이야기 하더니 오퍼 오고 하루도 안되서 감독 내정 기사가 나갔죠. 심지어 이임생씨 브리핑 보면 홍명보씨는 이임생씨 찾아 가니까 안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절차상 온 거냐]라고 물어보고 있었다죠. 그렇게 아마노 준 까시더니 본인도 아마노 준과 별 다를 바 없는 행동을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