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2817200&date=20170702&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한국의 미' 알리는 한편 특유의 '소탈한 모습' 주목
배려 차원서 美상징하는 옷 선보였다면…아쉬움도
일각에서는 김 여사가 상대국인 미국을 상징하는 옷차림을 하나 정도 선보였다면 배려 차원에서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나온다.
'배려 차원에서 미국을 상징하는 옷'을 입었으면 굴욕외교 조공외교라고 난리쳤을 꺼면서...
한편 트럼프 대통령 부인이자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트럼프도 만찬 당시 하얀색에 가까운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으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백의 민족'으로 불리는 우리나라를 배려하는 차원이었을 것이란 풀이다. 멜라니아는 지난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행과 만났을 땐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색인 붉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아... 네...-_-...
모든 기자들이 기레기는 아닐지라도 많은 기자들이 기레기인것은 제가 알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