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4/04/20 21:45:04 |
Name | 카르스 |
Subject | 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질적으로 안좋아" |
이 대표는 19일 유튜브 채널 '노컷-지지율대책회의'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지지율 분석할 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냐, 무직·은퇴층이냐를 봐야 한다. 윤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고 봤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3월 4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8%였다. 연령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20대 이하 14%, 30대 13%, 40대 12%로 줄곧 10% 초반대를 보였다. 50대 이후부터는 가파르게 상승해 50대 24%, 60대는 32%, 70대 이상은 47%로 집계됐다. 이 대표는 60대 중반부터 윤 대통령의 긍정, 부정 평가가 같게 나왔다며 이에 주목했다. "60대 중반 이후는 대부분 은퇴하거나 사회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이라며 "회사에 다니시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대통령을 다 욕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여론이 더 안 좋다는 분석도 내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지지층이 55세에서 갈라졌다"며 "그 당시 50대 중반은 회사에서 관리자 역할을 했으니까 회사에서 정치 얘기를 해도 부장이나 임원급에서는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65세쯤에서 갈리니까 회사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전부 윤 대통령을 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출처: https://cm.asiae.co.kr/article/2024042009334264886 맥락은 알겠는데 표현이 참.. 굳이 그런 표현이 최선이었나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카르스님의 최근 게시물
|
질적 운운한 건 기자의 가필이긴 하지만 무리없는 해석이긴 하죠. 클로드3 시켜서 행간 기술하라고 시켜도 비슷하게 써 줄 듯
약자멸시의 화신
약자멸시의 화신
국힘에서도 2030대 남성을 갈라쳐먹으면서 부상한 사람인데, 이제는 윤석열 지지층을 갈라쳐서 비하하고 있군요.
뱃지 달고도 한결같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뱃지 달고도 한결같은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클로드3 오푸스는 오늘치 다 써서 챗가 시켜봤는데 똘똘하군요 ㅋㅋㅋ
Q: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지지층에 대한 폄하라고 해석될 수 있을까요?
A: 예.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특히 대통령 지지층을 범주화 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협소한 지지 기반 성격 규정: 이준석은 윤 대통령의 지지가 주로 주부, 실업자, 은퇴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다고 말함으로써, 직장인 혹은 직업적으로 활동적인 계층으로부터 대통령의 실질적인 지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성격 규정은 ... 더 보기
Q: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지지층에 대한 폄하라고 해석될 수 있을까요?
A: 예.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특히 대통령 지지층을 범주화 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협소한 지지 기반 성격 규정: 이준석은 윤 대통령의 지지가 주로 주부, 실업자, 은퇴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다고 말함으로써, 직장인 혹은 직업적으로 활동적인 계층으로부터 대통령의 실질적인 지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성격 규정은 ... 더 보기
클로드3 오푸스는 오늘치 다 써서 챗가 시켜봤는데 똘똘하군요 ㅋㅋㅋ
Q: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지지층에 대한 폄하라고 해석될 수 있을까요?
A: 예.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특히 대통령 지지층을 범주화 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협소한 지지 기반 성격 규정: 이준석은 윤 대통령의 지지가 주로 주부, 실업자, 은퇴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다고 말함으로써, 직장인 혹은 직업적으로 활동적인 계층으로부터 대통령의 실질적인 지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성격 규정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주로 활동적인 노동력에 참여도가 낮거나 사회적 생산성에 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인구 집단에 속해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이들의 중요성이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사회인 사이에서의 불만 강조: 이준석은 직장에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압도적으로 윤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대조는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경제적으로 중요한 그룹의 외부로 배제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것은 대통령의 지지가 비판성과 분별력이 덜한 인구 집단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대통령과의 비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더 젊은 나이, 아마도 더 경제적으로 활동적인 연령대에서 대립했던 것과 비교하는 것은 또한 윤 대통령 하에서 보수층 지지의 질이나 범위의 저하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이전의 보수 기반에 비해 덜 매력적으로 비치게끔 묘사하는 것입니다.
정치적 고립의 시사: 이준석은 고착화된 부정적 의견과 현재의 담론 변화의 어려움을 논하면서 윤 후보의 지지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고립되는 집단의 일부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넓은 정치적 대화에서 이러한 지지자들을 소외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석은 이준석의 발언이 윤대통령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그의 지지자들의 인구통계학적인 면을 헐뜯으면서 잠재적으로 다른 인구 집단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유도하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것은 정치적 환경 내에서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Q: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지지층에 대한 폄하라고 해석될 수 있을까요?
A: 예. 이준석의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요, 특히 대통령 지지층을 범주화 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협소한 지지 기반 성격 규정: 이준석은 윤 대통령의 지지가 주로 주부, 실업자, 은퇴자들에게 한정되어 있다고 말함으로써, 직장인 혹은 직업적으로 활동적인 계층으로부터 대통령의 실질적인 지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성격 규정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주로 활동적인 노동력에 참여도가 낮거나 사회적 생산성에 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인구 집단에 속해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이들의 중요성이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사회인 사이에서의 불만 강조: 이준석은 직장에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압도적으로 윤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대조는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경제적으로 중요한 그룹의 외부로 배제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것은 대통령의 지지가 비판성과 분별력이 덜한 인구 집단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대통령과의 비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더 젊은 나이, 아마도 더 경제적으로 활동적인 연령대에서 대립했던 것과 비교하는 것은 또한 윤 대통령 하에서 보수층 지지의 질이나 범위의 저하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이전의 보수 기반에 비해 덜 매력적으로 비치게끔 묘사하는 것입니다.
정치적 고립의 시사: 이준석은 고착화된 부정적 의견과 현재의 담론 변화의 어려움을 논하면서 윤 후보의 지지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고립되는 집단의 일부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넓은 정치적 대화에서 이러한 지지자들을 소외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석은 이준석의 발언이 윤대통령의 리더십뿐만 아니라 그의 지지자들의 인구통계학적인 면을 헐뜯으면서 잠재적으로 다른 인구 집단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유도하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것은 정치적 환경 내에서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https://redtea.kr/news/27801
https://redtea.kr/news/27800
https://redtea.kr/news/26731
국개론은 어디에나 있죠. '어떻게 저런데도 지지할 수 있지... 더 보기
https://redtea.kr/news/27800
https://redtea.kr/news/26731
국개론은 어디에나 있죠. '어떻게 저런데도 지지할 수 있지... 더 보기
https://redtea.kr/news/27801
https://redtea.kr/news/27800
https://redtea.kr/news/26731
국개론은 어디에나 있죠. '어떻게 저런데도 지지할 수 있지?' 하는 건 되게 원초적인 의문이고 상대 지지자 집단을 지극히 단순화해서 의문을 해결하는 방식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꽤나 보편적인 태도입니다. 나의 지지는 제반 상황을 고려한 이성적인 것인데, 상대편을 지지하는 것은 종합적으로 살피지 못한 미숙한 결정이라며 자신을 방어하는 건데 뭐 다들 그러니까 욕할 것은 못됩니다. 그래도 그걸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는 게, 또는 은연 중에라도 드러내지 않는 게 정치적으로는 대체로 유리하긴 할 거에요. 일부러 그랬다면 갈라치기라고 하죠.
https://redtea.kr/news/27800
https://redtea.kr/news/26731
국개론은 어디에나 있죠. '어떻게 저런데도 지지할 수 있지?' 하는 건 되게 원초적인 의문이고 상대 지지자 집단을 지극히 단순화해서 의문을 해결하는 방식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꽤나 보편적인 태도입니다. 나의 지지는 제반 상황을 고려한 이성적인 것인데, 상대편을 지지하는 것은 종합적으로 살피지 못한 미숙한 결정이라며 자신을 방어하는 건데 뭐 다들 그러니까 욕할 것은 못됩니다. 그래도 그걸 대놓고 얘기하지는 않는 게, 또는 은연 중에라도 드러내지 않는 게 정치적으로는 대체로 유리하긴 할 거에요. 일부러 그랬다면 갈라치기라고 하죠.
누군가의 책사일 때와 자신이 머리가 되었을때의 표현방법은 다르고,정갈해져야 하는데 여전한 걸 보면 현 시점에서 이준석의 한계인듯 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홍차넷에서도 윤 찍은 사람들 비토하는 분위기가 자주 보였는데 일반인이 할때는 공감하는 분위기다가 이준석이 하면 이준석 나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재밌네요.
주부/무직자는 자산관리나 개인투자를 하며 가계를 유지하는 계층의 비율이 적지 않을 수 있기에,
윤석열 정권의 부동산+감세 정책에 동의 or 지지하는 비율이 높을 수 있겠지요.
그런 맥락까지 고려를 안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꽤 게으른 분석이 아닌가...
더군다나 주부/무직자 표까지 받아서 당세를 키워야 하는 공당의 대표가 저래 버리면 그렇긴 하죠.
다 떠나서 저 분석을 내린 주체를 문재인, 이재명으로 바꿔보아도 어떤 반응이 나올지 상상되지 않겠습니까요.
윤석열 정권의 부동산+감세 정책에 동의 or 지지하는 비율이 높을 수 있겠지요.
그런 맥락까지 고려를 안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꽤 게으른 분석이 아닌가...
더군다나 주부/무직자 표까지 받아서 당세를 키워야 하는 공당의 대표가 저래 버리면 그렇긴 하죠.
다 떠나서 저 분석을 내린 주체를 문재인, 이재명으로 바꿔보아도 어떤 반응이 나올지 상상되지 않겠습니까요.
아무 영향없는 일반인과 정치인이 똑같나요? 특정 지지자 집단 무시하는 정치인들은 지금까지 다 욕 대차게 먹었습니다. 정동영부터 시작해서.. 왜 이준석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이준석이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한적은 없고, 거꾸로 제가 이준석만 다른 취급을 하는게 맞냐는 거에요.
일반인과 국회의원이 똑같다고 할 수 없기는 하죠. 제 바로 위에.. 오버더마인드님 댓글에는 동의합니다만. 정치인으로서 부족하다 이런게 아니라, 하는 일이 선하냐 나쁘냐를 나눌 경우 악한 행동은 어떤 위치에서 해도 악한거죠. 자기는 음주운전 하고, 친구가 음주운전 할때까지도 낄낄대기만 하다가 사람이 다른사람 음주운전 욕하는건 이상하잖아요?
제가 윤찍 비하하는 발언들 여기서 본게 한 두번이 아니고 투표가지고 그런 말 해도 되냐고 할때는 제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하다못해 지금 정도로 막장인 때도 아니고 임기 초기에요.
일반인과 국회의원이 똑같다고 할 수 없기는 하죠. 제 바로 위에.. 오버더마인드님 댓글에는 동의합니다만. 정치인으로서 부족하다 이런게 아니라, 하는 일이 선하냐 나쁘냐를 나눌 경우 악한 행동은 어떤 위치에서 해도 악한거죠. 자기는 음주운전 하고, 친구가 음주운전 할때까지도 낄낄대기만 하다가 사람이 다른사람 음주운전 욕하는건 이상하잖아요?
제가 윤찍 비하하는 발언들 여기서 본게 한 두번이 아니고 투표가지고 그런 말 해도 되냐고 할때는 제 의견에 동조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하다못해 지금 정도로 막장인 때도 아니고 임기 초기에요.
이준석 욕먹는게 재밌다는 입장이셔서요. 이준석이 평론가쯤만 되도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정동영실드 안칩니다.
욕먹는다가, 국회의원으로서 할 말이 아니다 / 자연인 아무개라도 하면 안되는 말이다 로 나눠서 보고 있다고 이미 말씀 드렸는데 이에 대한 반응은 없고 똑같은 말씀을 하시니 제 댓글에 동의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 뜻을 알기가 어렵네요.
윤정권 초창기에 윤 지지자를 비토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 / 그런 언행과 이준석의 언행이 문제 정도에서 별 차이가 안난다는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둘 다 동의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정동영 발언은 뭔가 해서 봤는데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아요.]... 더 보기
윤정권 초창기에 윤 지지자를 비토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 / 그런 언행과 이준석의 언행이 문제 정도에서 별 차이가 안난다는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둘 다 동의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정동영 발언은 뭔가 해서 봤는데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아요.]... 더 보기
욕먹는다가, 국회의원으로서 할 말이 아니다 / 자연인 아무개라도 하면 안되는 말이다 로 나눠서 보고 있다고 이미 말씀 드렸는데 이에 대한 반응은 없고 똑같은 말씀을 하시니 제 댓글에 동의하시는지 반대하시는지 뜻을 알기가 어렵네요.
윤정권 초창기에 윤 지지자를 비토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 / 그런 언행과 이준석의 언행이 문제 정도에서 별 차이가 안난다는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둘 다 동의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정동영 발언은 뭔가 해서 봤는데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아요.] 인가요? 이건 명백히 하면 안되는 발언이고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 랑은 너무 차이가 큰 거 같은데 비슷한 수준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 이 둘은 적절한 비교가 아닌 듯 하네요. 당장 이준석 저 발언이랑 저기다 질적으로 안좋다가 추가가 되는거랑도 차이가 꽤 크다고 보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얼마전에 이재명의 집안일은 여자가 잘한다 발언이 문제 수위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그거보다도 이번 발언이 조금 더 약하지 싶습니다.
윤정권 초창기에 윤 지지자를 비토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는 것 / 그런 언행과 이준석의 언행이 문제 정도에서 별 차이가 안난다는 것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둘 다 동의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정동영 발언은 뭔가 해서 봤는데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아요.] 인가요? 이건 명백히 하면 안되는 발언이고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 랑은 너무 차이가 큰 거 같은데 비슷한 수준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에 이 둘은 적절한 비교가 아닌 듯 하네요. 당장 이준석 저 발언이랑 저기다 질적으로 안좋다가 추가가 되는거랑도 차이가 꽤 크다고 보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얼마전에 이재명의 집안일은 여자가 잘한다 발언이 문제 수위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그거보다도 이번 발언이 조금 더 약하지 싶습니다.
약자 멸시니 갈라치기 하는건 그냥 이때다 싶은 거 같은데..ㅎ
갤럽 데이터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윤석렬의 지지율을 견인하는 주요 계층이 주부, 무직/은퇴자이며 그들이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는 계층보다 정견을 교류하기 어렵다는 차원에서 얘기한 거라서, 그들이 질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윤석렬의 20%의 구성이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얘기잖아요? 이준석이 다른 계층에 비해 2030 남성의 극성적 지지를 받는다고, 폭넓은 지지를 못 받으니 정치적 미래가 없다고 나름 냉정한(?) 판단을 했던 커뮤에서, 같은 관점에서 윤석렬의 국정지지율을 분석한건데 태세전환해서 꾸짖는 건 좀 그렇죠.
갤럽 데이터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윤석렬의 지지율을 견인하는 주요 계층이 주부, 무직/은퇴자이며 그들이 활발히 사회활동을 하는 계층보다 정견을 교류하기 어렵다는 차원에서 얘기한 거라서, 그들이 질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윤석렬의 20%의 구성이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얘기잖아요? 이준석이 다른 계층에 비해 2030 남성의 극성적 지지를 받는다고, 폭넓은 지지를 못 받으니 정치적 미래가 없다고 나름 냉정한(?) 판단을 했던 커뮤에서, 같은 관점에서 윤석렬의 국정지지율을 분석한건데 태세전환해서 꾸짖는 건 좀 그렇죠.
국힘 지지율은 현재 지역적으로도 질적으로 좋지 않죠.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고르지 않고 영남지역에만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말이 영남지역이 질적으로 좋지 않다는 의미가 되나요?
지지층이 고르거나 보편적이지 못하고 주부 노령 무직층같이 편중된다는건 당연히 지지율의 높낮이ㅡ지지층의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이준석 말이라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억까가 심하죠. 저 현 지지층상황에 대한 분석에 대한 긴 이야기 중에 저거 하나 잡아서? 심지어 질이 어쩌고는 이준석이 한말조차도 아닌거 같네요? 거긴 "로 인용표시가 없는거보니.
근데 이 말이 영남지역이 질적으로 좋지 않다는 의미가 되나요?
지지층이 고르거나 보편적이지 못하고 주부 노령 무직층같이 편중된다는건 당연히 지지율의 높낮이ㅡ지지층의 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이준석 말이라면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억까가 심하죠. 저 현 지지층상황에 대한 분석에 대한 긴 이야기 중에 저거 하나 잡아서? 심지어 질이 어쩌고는 이준석이 한말조차도 아닌거 같네요? 거긴 "로 인용표시가 없는거보니.
이준석에게 하는 선해를 모두에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정치판이 네거티브 천국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준석씨는 공명운 후보 딸이 갭투자를 했다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나 사과하고 와야죠
이준석씨는 공명운 후보 딸이 갭투자를 했다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나 사과하고 와야죠
선해는 필요 없고, 퀀텀 점프하는 식의 비약은 지양되어야 하죠. 어디서든.
이는 언론의 잘못된 행태이고, 그 피해자는 진영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이는 언론의 잘못된 행태이고, 그 피해자는 진영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이준석 이번 발언이 그렇게 유별난 것이냐하면 그렇진 않다고 생각하고
홍차넷에서 보이는 상대편 지지자에 대한 멸시적 태도도 좀 별로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지만 댓글로 왜 그러냐고 달기도 합니다
저야 이준석에 대한 호불호가 거의 없긴 하지만, 이준석이 평소 많이 까이는 만큼 만만하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정치 글에 들어오는 것도 피곤하고 말 얹기도 번거로우니 안하는거지 그런 생각과 태도들이 옳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근데 웹에선 이준석 편들면 일베인되고 일본 편들면 친일파되는게 일상이라…
홍차넷에서 보이는 상대편 지지자에 대한 멸시적 태도도 좀 별로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지만 댓글로 왜 그러냐고 달기도 합니다
저야 이준석에 대한 호불호가 거의 없긴 하지만, 이준석이 평소 많이 까이는 만큼 만만하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정치 글에 들어오는 것도 피곤하고 말 얹기도 번거로우니 안하는거지 그런 생각과 태도들이 옳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근데 웹에선 이준석 편들면 일베인되고 일본 편들면 친일파되는게 일상이라…
다 필요없고 이 말을 민주당 의원이 했다고 생각하면 어떨지 상상해보면 됩니다 ㅋㅋㅋㅋㅋ준석이는 본인이 언론덕을 얼마나 보는지 잘 모르는거 같지만 ㅋ
이준석이 저 발언을 통해 ‘윤석열 주지지층은 경제에 기여 안/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폄훼하려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질 작은 단서 정도는 있는 것도 같지만요.
저는 외려 지지율의 질이란 말을 보편적으로 쓰는지, 그러든저러든 타당한 표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계급에게만 높은 지지를 받거나, 특정 연령 특정 성별에게만 높은 지지를 받거나, 특정 지역에서는 지지받지 못하면 잘못된 것일까요? 정당성 차원에서든, 선거를 이기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든 꼭 그렇진 않다고 보입니다.
저는 외려 지지율의 질이란 말을 보편적으로 쓰는지, 그러든저러든 타당한 표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계급에게만 높은 지지를 받거나, 특정 연령 특정 성별에게만 높은 지지를 받거나, 특정 지역에서는 지지받지 못하면 잘못된 것일까요? 정당성 차원에서든, 선거를 이기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든 꼭 그렇진 않다고 보입니다.
무슨 맥락에서 하는 말인지는 알겠는데, 플레이어로 뛰는 정치인이 굳이 저런 평론을 한다는게 참 가벼워 보이긴 합니다.
본인은 어차피 윤대통령의 반대편에 서있으면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도 아닐테고.
만약에 진정에서 우러난 어드바이스라면 굳이 이렇게 대놓고 말할 이유도 없는 것일 거고.
오만가지 일에 마치 본인이 삼라만상을 꿰뚫고 있다는 듯이 내려다보는 투로 말하는 저 태도를 고치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네요 거참.
본인은 어차피 윤대통령의 반대편에 서있으면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도 아닐테고.
만약에 진정에서 우러난 어드바이스라면 굳이 이렇게 대놓고 말할 이유도 없는 것일 거고.
오만가지 일에 마치 본인이 삼라만상을 꿰뚫고 있다는 듯이 내려다보는 투로 말하는 저 태도를 고치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네요 거참.
이준석의 제일 큰 문제는 정치를 무슨 지지율 땅따먹기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게다가 60대는 본인의 세대포위론의 한 축을 담당하던 지지층인대 지지 구걸할 땐 언제고 3자구도에서 이겼다고 바로 손절 티배깅인가요
https://redtea.kr/news/37368?page=17
지지층끼리는 흐린눈해서 우리쪽 실책은 못 본걸로 되는거 잘 알긴합니다만 한줌짜리 하꼬 정당인 개혁신당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졌다고 언론탓인가요……
지지층끼리는 흐린눈해서 우리쪽 실책은 못 본걸로 되는거 잘 알긴합니다만 한줌짜리 하꼬 정당인 개혁신당이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졌다고 언론탓인가요……
제가 저 유튜브를 다 보지는 못 했지만, 기사에 있는 인용구 (쌍따옴표 안에 문장) 만 놓고 보면 이준석은 제목과 같은 발언을 한 적도 없고, 그러한 발언을 의도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이런거 볼때 가능하면 영상을 일단 보고 댓글 달자는 주의라 영상을 봤는데 이준석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23% 가 질적으로 안좋다는 언급을 한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운을 떼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YXsS8Apehg?si=S8OwPkM3LTsPjr...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live/fYXsS8Apehg?si=S8OwPkM3LTsPjr... 더 보기
이런거 볼때 가능하면 영상을 일단 보고 댓글 달자는 주의라 영상을 봤는데 이준석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23% 가 질적으로 안좋다는 언급을 한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질적으로 좋지 않다고 운을 떼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YXsS8Apehg?si=S8OwPkM3LTsPjrAP&t=1867
영상 31분 정도부터 해당 부분이 나옵니다.
물론 말씀대로 질이 좋지 못하다라는 말은 지지층이 고르지 못하고 편중되었다라는 뜻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고르게 질좋은 지지층이라는 것이 넌센스이긴 합니다. 보통은 연령, 성별, 지역을 막론하고 고르게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드물고 그걸 통상 지지층의 질이 떨어진다고 표현하지는 않으니까요.
결국 이준석이 사용한 용어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가정주부, 무직, 은퇴층 같은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질이 떨어지는 집단만 남았다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큽니다. 트럼프 지지층이 어쩌네 하는 소리 비슷하게 말이지요. 이 건은 이준석이 억울하게 억까당했다기 보다는 방송 나와서 할 이야기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YXsS8Apehg?si=S8OwPkM3LTsPjrAP&t=1867
영상 31분 정도부터 해당 부분이 나옵니다.
물론 말씀대로 질이 좋지 못하다라는 말은 지지층이 고르지 못하고 편중되었다라는 뜻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고르게 질좋은 지지층이라는 것이 넌센스이긴 합니다. 보통은 연령, 성별, 지역을 막론하고 고르게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 드물고 그걸 통상 지지층의 질이 떨어진다고 표현하지는 않으니까요.
결국 이준석이 사용한 용어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가정주부, 무직, 은퇴층 같은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을 하지 않는 질이 떨어지는 집단만 남았다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큽니다. 트럼프 지지층이 어쩌네 하는 소리 비슷하게 말이지요. 이 건은 이준석이 억울하게 억까당했다기 보다는 방송 나와서 할 이야기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준석의 발언 중에서 논란이 된 발언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그래프를 보며)저 윤석열 대통령의 23%는 들여다보면 질적으로 굉장히 안좋아요"
"뭐냐면 60대 중반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긍정, 부정 평가가 똔똔이 나오거든요? 그 앞은 전부다 부정이 높아요."
"우리가 항상 선거를 분석할때 가장 잘 봐야 하는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층이냐 무직은퇴층이냐 그걸 갤럽조사가 그런걸 조사해요 내부를 봐야 하는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얘기를 의미하는 ... 더 보기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그래프를 보며)저 윤석열 대통령의 23%는 들여다보면 질적으로 굉장히 안좋아요"
"뭐냐면 60대 중반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긍정, 부정 평가가 똔똔이 나오거든요? 그 앞은 전부다 부정이 높아요."
"우리가 항상 선거를 분석할때 가장 잘 봐야 하는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층이냐 무직은퇴층이냐 그걸 갤럽조사가 그런걸 조사해요 내부를 봐야 하는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얘기를 의미하는 ... 더 보기
유튜브에서 이준석의 발언 중에서 논란이 된 발언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그래프를 보며)저 윤석열 대통령의 23%는 들여다보면 질적으로 굉장히 안좋아요"
"뭐냐면 60대 중반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긍정, 부정 평가가 똔똔이 나오거든요? 그 앞은 전부다 부정이 높아요."
"우리가 항상 선거를 분석할때 가장 잘 봐야 하는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층이냐 무직은퇴층이냐 그걸 갤럽조사가 그런걸 조사해요 내부를 봐야 하는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얘기를 의미하는 거에요."
"60대 중반 이후로는 대부분 은퇴하신 분들이나 그 사회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거든요. 회사를 다니시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 이분들은 다 욕하고 있는거에요 대통령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은 55세 정도에서 지지층이 갈려서, 회사 안에서 관리자급은 지지를 했다. 지금은 65세 정도이므로 회사에서는 대통령 욕만 한다. 그래서 지지율의 반등 가능성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준석의 지지층의 질이 좋지 않다라는 의미는 사회활동 인구가 적은 현재 지지층의 특성상, 낮은 지지율의 반등을 일으키기에 역부족이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가정주부나 무직 은퇴층으로 지지층이 좁혀졌다고 발언한 건 맞고, 이게 질이 낮다는 용어랑 엮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한 것 같아 방송나가서 할 말은 아니었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그래프를 보며)저 윤석열 대통령의 23%는 들여다보면 질적으로 굉장히 안좋아요"
"뭐냐면 60대 중반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긍정, 부정 평가가 똔똔이 나오거든요? 그 앞은 전부다 부정이 높아요."
"우리가 항상 선거를 분석할때 가장 잘 봐야 하는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층이냐 무직은퇴층이냐 그걸 갤럽조사가 그런걸 조사해요 내부를 봐야 하는데...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층이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으로 좁혀졌다는 얘기를 의미하는 거에요."
"60대 중반 이후로는 대부분 은퇴하신 분들이나 그 사회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거든요. 회사를 다니시거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 이분들은 다 욕하고 있는거에요 대통령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은 55세 정도에서 지지층이 갈려서, 회사 안에서 관리자급은 지지를 했다. 지금은 65세 정도이므로 회사에서는 대통령 욕만 한다. 그래서 지지율의 반등 가능성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준석의 지지층의 질이 좋지 않다라는 의미는 사회활동 인구가 적은 현재 지지층의 특성상, 낮은 지지율의 반등을 일으키기에 역부족이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가정주부나 무직 은퇴층으로 지지층이 좁혀졌다고 발언한 건 맞고, 이게 질이 낮다는 용어랑 엮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한 것 같아 방송나가서 할 말은 아니었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이준석의 발언은 한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고 보는데
1단계 : 표면적 제목 어그로 - 뭐? 윤석열 지지층은 주부고 무직이어서 질이 안 좋은 집단이라고?
2단계 : 이준석의 실제 발언 - 그게 아니라 지지계층의 특징으로 인해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을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지 억까 ㄴㄴ요
3단계 : 이준석의 속마음 - 은 위에 구밀복검님이 AI 에게 물어봐서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네요(다시 읽어봐도 기가 막히네...)
이준석의 발언 자체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상황에 대한 객관적 분석에 가깝겠지만, 대통령 지지계층을 범... 더 보기
1단계 : 표면적 제목 어그로 - 뭐? 윤석열 지지층은 주부고 무직이어서 질이 안 좋은 집단이라고?
2단계 : 이준석의 실제 발언 - 그게 아니라 지지계층의 특징으로 인해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을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지 억까 ㄴㄴ요
3단계 : 이준석의 속마음 - 은 위에 구밀복검님이 AI 에게 물어봐서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네요(다시 읽어봐도 기가 막히네...)
이준석의 발언 자체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상황에 대한 객관적 분석에 가깝겠지만, 대통령 지지계층을 범... 더 보기
이준석의 발언은 한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고 보는데
1단계 : 표면적 제목 어그로 - 뭐? 윤석열 지지층은 주부고 무직이어서 질이 안 좋은 집단이라고?
2단계 : 이준석의 실제 발언 - 그게 아니라 지지계층의 특징으로 인해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을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지 억까 ㄴㄴ요
3단계 : 이준석의 속마음 - 은 위에 구밀복검님이 AI 에게 물어봐서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네요(다시 읽어봐도 기가 막히네...)
이준석의 발언 자체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상황에 대한 객관적 분석에 가깝겠지만, 대통령 지지계층을 범주화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둘 의도가 전혀 없었냐고 하면 그렇다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준석이 가정주부와 무직자들을 질낮은 사람이라고 매도했다는건 억까라고 보지만, 그럼에도 문제가 있는 발언이어서 방송에서 하기에는 부적절하다 봐요.
전형적인 키배 화법이에요. 내가 언제 그런말 했는데? 하지만 이미 의도는 뻔하고 사람 기분은 나빠져있는. 마치 대통령 임기 3년남은거 확실합니까? 하던 것과도 비슷하죠. 탄핵을 말한건 아니고 대통령 본인의 임기단축 가능성도 열려있는거 아니겠느냐 라고 해명했지만 누가 보더라도 탄핵을 연상시키며 긁을 의도인. 이준석은 항상 저랬고 앞으로도 저럴 것 같습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이준석을 그렇게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이것도 어떤 비꼼은 사이다고 어떤 비꼼은 고깝게 들리는 제 기준이겠지요.
1단계 : 표면적 제목 어그로 - 뭐? 윤석열 지지층은 주부고 무직이어서 질이 안 좋은 집단이라고?
2단계 : 이준석의 실제 발언 - 그게 아니라 지지계층의 특징으로 인해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을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지 억까 ㄴㄴ요
3단계 : 이준석의 속마음 - 은 위에 구밀복검님이 AI 에게 물어봐서 정리를 잘 해주신 것 같네요(다시 읽어봐도 기가 막히네...)
이준석의 발언 자체는 대통령의 지지율과 상황에 대한 객관적 분석에 가깝겠지만, 대통령 지지계층을 범주화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둘 의도가 전혀 없었냐고 하면 그렇다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준석이 가정주부와 무직자들을 질낮은 사람이라고 매도했다는건 억까라고 보지만, 그럼에도 문제가 있는 발언이어서 방송에서 하기에는 부적절하다 봐요.
전형적인 키배 화법이에요. 내가 언제 그런말 했는데? 하지만 이미 의도는 뻔하고 사람 기분은 나빠져있는. 마치 대통령 임기 3년남은거 확실합니까? 하던 것과도 비슷하죠. 탄핵을 말한건 아니고 대통령 본인의 임기단축 가능성도 열려있는거 아니겠느냐 라고 해명했지만 누가 보더라도 탄핵을 연상시키며 긁을 의도인. 이준석은 항상 저랬고 앞으로도 저럴 것 같습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이준석을 그렇게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이것도 어떤 비꼼은 사이다고 어떤 비꼼은 고깝게 들리는 제 기준이겠지요.
당장 다른 게시물도 아니고 본문에 댓글에서도 민주당 의원들 실언한 사례 가져왔는데도 싹 다 무시하고 민주당 의원이 이런말 했으면 상상해보면 이라고 하셨잖아요. 네 뭐 엄청 큰일날거 같았는데 그냥 넘어갔잖아요. 이런 반례 꼭 집어줘도 무시하는게 우리편이니까 흐린눈 모드 돌린거죠.
이준석이나 조국이나 현재 보도량 많은건 양당 아니고 영세 정당히 유의미한 성과 얻었으니 당장 보도량 많은거구요. 현시점에서 이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언론 지배 합니까?
여야에 비하면 한줌인데요?
이준석이나 조국이나 현재 보도량 많은건 양당 아니고 영세 정당히 유의미한 성과 얻었으니 당장 보도량 많은거구요. 현시점에서 이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언론 지배 합니까?
여야에 비하면 한줌인데요?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