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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4/04 18:35:3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의대 증원 '2000명' 내 이름 탓 아냐" 반박 나선 천공 "30%씩 늘려야"
"의대 증원 '2000명' 내 이름 탓 아냐" 반박 나선 천공 "30%씩 늘려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5D3SPB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대통령 회담 전 대통령실, 600명 정원 조율 가능성 시사
https://medigatenews.com/news/2127779132

대통령실 "'의대 증원 600명 조율가능성' 보도, 전혀 사실 아냐"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47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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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공이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2000명 증원 계획이 내이름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주장하며
그러나 2000명은 너무 많으니 30%선으로 증원규모를 줄여야한다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대통령과 오늘 전격 회동을 가지기 전,
대통령실에서 의대정원 증원 규모를 600명 정도로 조율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메디게이트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의대증원 규모를 600명 정도로 조율할수 있음을 시사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대변인실 명의로 언론공지를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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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진실게임 구도로 갈줄은 정말 몰랐는데 말이죠..?
누가 어디서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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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 정말로 관련 없었으면 이번 정부 특성상 벌써 기소되고도 남았을 듯
6
닭장군
천공장군
지공장군
인공장군
[건적의 난]
3
천공저양반은 지 이름탓 이전이 지가 얽힌다는 것 부터 나라망조비선실세라는 자각이 있어야.
서포트벡터
음...뜬금없지만 하동관에서 스무공 시키던 기억이 나는군요. 스무공 닭알에 냉수 이런 용어 요즘도 쓰나 몰라요.

이천공이면 곱배기 100인분쯤 하니 낭낭하군요.
스무공 스물다섯공 삼십공이 있네요 지금은.. 제가 맨처음 갔을 07년엔 일반7천 특8천에 열공이 있었는데..
2
전 이오공이 좋으니 오랜만에 뱅버스 들으러 가야겠읍니다.
곰곰이
2000 × 0.3 = 600
정말 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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