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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4/04 12:55:52 |
Name | 매뉴물있뉴 |
Subject | 김건희 가족 남양주 땅 인근, '그린벨트' 대거 풀렸다 |
[단독] 김건희 가족 남양주 땅 인근, '그린벨트' 대거 풀렸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7262 [우연①] 송능리에도 등장하는 최씨 '동업자' 이름들 [우연②] 윤석열 정부 들어선 후 추가된 사업계획 김건희 여사 가족 땅 인근, 그린벨트 대거 해제 소제목들이 대충 저러하군요. 지난 3월 14일 부로 그린벨트가 해제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3월 11일이 이종섭 전 호주대사의 출국일이었던걸 생각해보면 하... 와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 선생님들 진짜 이건 탄핵 저지선 넘겨야 됩니다. 탄핵이 가능한 200석을 총선에서 넘긴다고 해도 '우리 200석 넘겼으니까 우리 맘대로 할꺼야'하는 식으로는 못합니다. 민주당이나, 진보진영이 그렇게까지 바보들은 아닙니다. 아니 무슨 현재 범죄 피의자를 대사직을 줘서 출국금지를 해제 시켜주고 자기 장모 땅이 있는 그린벨트를 총선 직전에 해제를 해요...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건 '이런 말도 안되는 국정운영은 중단되어야한다'는 경고 사인입니다. 이미 우리 대통령은, 180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란건 누구나 다 알지 않습니까? 그러려면 200을 만들어서 야권에 쥐어줘야 합니다. 민주당에 몰빵하는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 조국 혁신당을 주든 그들은 탄핵에 너무 앞장선 사람이라 너무 위험하다면 최소한 반명 색채라도 분명했던 새로운미래에 비례투표라도 해주십시오. 제가 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야권에 200석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닙니다 진짜 3월 11일에도 눈치 안보는 놈들이었고 3월 14일에도 눈치 안보는 놈들이에요. 그런 놈들이 4월 11일에는 눈치 보겠습니까? 일단 200을 쥐어줘야 합니다. 그러고나서 고민합시다. 진짜...... 민주당은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도 탄핵에 크게 앞장서는 정당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앞장서지는 않을겁니다. 만약 민주당이 불안하다면 다른 야권 정당에라도 눈을 돌려봐 주십시오. 지금, 이준석이 이끄는 개혁신당도 지지율이 2.6%대에 있어서 봉쇄조항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들에게 100석 이상을 줘서는 정말 진짜 아닙니다. 이건 진짜 안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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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갔다가 춥고 배고파서(?) 다시 들어간거니 다시 안나올거다... 라고 했는데 두번째 나온 사람이니, 한번 다시 들어간거 두번은 다시 못 들어갈까? 싶은 생각입니다.
거기다가 현재 예측대로면 한석이 아쉬운데 안 받아주겠습나까..
이준석이 마사중이 되어서 가치가 없어도 일단 받아주긴 할겁니다.
동훈이형 물러나고 윤통의 그립이 약해지면 이준석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겠지요.
거기다가 현재 예측대로면 한석이 아쉬운데 안 받아주겠습나까..
이준석이 마사중이 되어서 가치가 없어도 일단 받아주긴 할겁니다.
동훈이형 물러나고 윤통의 그립이 약해지면 이준석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겠지요.
1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윤석열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 저는 보수 유권자들도 이번에는 좀 생각을 달리 해주셨으면 해서 개혁신당이라도 좀 되돌아봐달라는 말씀을 드려보고 싶었읍니다.
4 근데 가장 솔직한 생각으로는 개혁신당의 금태섭 / 이준석 이런 사람들은 대선에는 윤석열을 지지했으나 지금은 지지하지 않는 지역에 걸쳐진 중도진보 / 중도보수층을 대표한 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들이 만약 국힘에 들어간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현정부가 다시 국민 전체의 대표성을 띈다고 해줄만한 정당성을 재확보했다고 (저 개인은 비록 불만족스러울지언정) 납득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2 윤석열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 저는 보수 유권자들도 이번에는 좀 생각을 달리 해주셨으면 해서 개혁신당이라도 좀 되돌아봐달라는 말씀을 드려보고 싶었읍니다.
4 근데 가장 솔직한 생각으로는 개혁신당의 금태섭 / 이준석 이런 사람들은 대선에는 윤석열을 지지했으나 지금은 지지하지 않는 지역에 걸쳐진 중도진보 / 중도보수층을 대표한 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람들이 만약 국힘에 들어간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현정부가 다시 국민 전체의 대표성을 띈다고 해줄만한 정당성을 재확보했다고 (저 개인은 비록 불만족스러울지언정) 납득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생각이 오늘 아침 바뀜..
이준석이 오늘 아침 올린 페북 글 보니
지금 낙선이 눈앞에온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윤 못때리고 국힘 상대 후보만 때리네요.
개혁신당이랑 이준석은 안되겠습니다. 하 근데 그럼 비례 누구 뽑지......
이준석이 오늘 아침 올린 페북 글 보니
지금 낙선이 눈앞에온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윤 못때리고 국힘 상대 후보만 때리네요.
개혁신당이랑 이준석은 안되겠습니다. 하 근데 그럼 비례 누구 뽑지......
현정권 상태보다 더 위험한 상태는 없읍니다. 저는 어떤 이유들로 인해 이 양반을 뽑기는 했지만 당선 직후부터 탄핵만 기다리고 있읍니다.
만약 국힘이 기대보다 적게 나와도, 검찰/선관위가 민주당 당선자들 잔뜩 털어서 당선 취소시키고 국힘이 그 자리 가져올 수 있다 생각하고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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