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01 16:24:39수정됨
Name   Cascade
File #1   Screenshot_2024_04_01_at_16_16_10_제22대_국회의원_선거_여론조사_서울권.png (78.6 KB), Download : 18
Subject   [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48.8%, 국민의힘 나경원 43.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629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개인적으로는 수치가 좀 튄 게 아닌가 싶습니다.

KBS랑 비슷한 기간에 조사했는데 KBS는 41% vs 49%로 나왔거든요. 접전 정도면 모르겠으나 류 48.8% 나 43.1%은 믿기 힘든 수치이긴 합니다.
여기가 뒤집어지면 강남을, 송파을, 용산처럼 접전지가 쫘르륵 뒤집힐 수 있다는 건데... 그럼 8명 나왔던 지난번보다 더 적어질 수 있다는 거라...




[아래 내용은 필수]

이번 조사는 (주)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1%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 유선 ARS 9% 유선전화번호 RDD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주)여론조사꽃 자체조사
조사기관 : (주)여론조사꽃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27 ~ 28일
응답률 : 6.2%
조사방법 : 무선 ARS 91%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 유선 ARS 9% 유선전화번호 RDD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0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93 사회"왜 먹으며 통화해" 아내 음식에 침뱉은 변호사 재물손괴죄 6 swear 21/05/28 4185 0
36683 사회'너 밉상이야' 주호민 특수교사 녹취록 공개, 판사 "부모 속상할 만 해" 37 다람쥐 23/11/28 4185 2
13390 문화/예술‘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9년 외침 마침표 2 astrov 18/11/16 4185 0
14417 스포츠‘79분간 침대축구’ 이란 축구사까지 바꾼 바레인 2 Bergy10 19/01/22 4185 0
25427 사회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10 swear 21/08/21 4185 0
30297 정치尹대통령 ‘잘 못한다’ 60.8%…‘매우 잘 못한다’ 50% 육박[KSOI] 32 매뉴물있뉴 22/07/11 4185 0
20571 사회코인 투자라더니 '피라미드 사기'.. 3만명 피눈물, 알려진 죽음만 3명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185 1
25693 정치김웅 "허락 없는 의원실 압수수색 '불법'.. 공수처장 사퇴하라" 20 Picard 21/09/10 4185 0
30562 정치이준석 “앞에선 양머리 걸고 뒤에선 개고기 팔아”···‘내부 총질’ 문자 저격 36 Picard 22/07/27 4185 0
23652 사회현직 경찰, '세종스마트산단' 발표 1년전 부지 매입 10 empier 21/03/18 4185 0
35941 정치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15 오호라 23/08/26 4185 0
16230 국제아베 최측근 "불매운동? 반드시 한국에 돌아간다" 13 세상의빛 19/08/01 4185 0
14442 사회경찰, 손석희 JTBC 대표 '폭행 혐의' 내사…출석 요구 23 Darker-circle 19/01/24 4185 0
15468 사회 강아지로 유인해 미성년자 약 먹이고 강간한 20대 2명 18 코리몬테아스 19/05/22 4185 0
16237 정치김재원 예결위원장, 음주 후 추경 논의? 1 날쇠 19/08/02 4185 0
30064 과학/기술서울대 연구팀, 세계 최고 학회에 '표절 논문'..지도교수는 몰랐나 14 tannenbaum 22/06/25 4185 0
25717 문화/예술웹툰, 웹소설이 효자네 17 기아트윈스 21/09/12 4185 1
31605 사회황교익 "떡볶이 이름, '가래떡 들어간 고추장찌개'가 적당" 18 danielbard 22/10/01 4185 0
1657 문화/예술세월호 지우려던 朴 정부의 '시네마달' 죽이기 NF140416 17/01/20 4185 0
28283 정치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의 힘?.. 尹, 호남 지지율 '33%'로 급등 10 Regenbogen 22/02/21 4185 1
35707 사회새만금 개발 논리가 앞선 잼버리 유치… '혼돈의 야영장'만 남았다 5 오호라 23/08/08 4185 0
19585 의료/건강"세상 웃음거리 될 것" 일본서 난리난 면마스크 2장 4 세상의빛 20/04/02 4185 0
14468 국제‘원자력발전 중단’ 독일, “2038년까지 석탄 발전 전면 중단” 8 CONTAXS2 19/01/27 4185 0
11655 사회13명의 ‘동굴 소년들’ 생환 뒤 언론서 안보이는 이유가 있다 2 Leeka 18/07/20 4185 5
30346 IT/컴퓨터Doom 내에서 Doom을 실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8 Beer Inside 22/07/13 418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