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등 '무급 휴가' 신청받는다…집단이탈 영향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8817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452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624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844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454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074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995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1961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1144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593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1277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039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2225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1222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1321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870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811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797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857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607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153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902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1192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025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81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3/06 13:16:25
Name	정중아
Subject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등 '무급 휴가' 신청받는다…집단이탈 영향
https://kongcha.net/news/37336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91232?sid=165 네, 최고 병원이라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무급휴가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자율입니다만…언제 이게 강제가 될지 무섭네요. 코로나로 인한 항공업계 위기 때 설마 이런게 병원업계에 터질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 서울아산병원 뉴스면 서울아산병원 사진을 넣어야지 왜 세브란스병원 본관 사진을 넣는건지 참…기자질 편하게도 하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정중아님의 최근 게시물 24-06-19 법사위, 운영위원장 쟁탈전 [10] 24-04-22 '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5] 24-03-06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등 '무급 휴가' 신청받는다…집단이탈 영향 [7] 24-02-08 尹, 김여사 명품백에 "몰카 정치공작…매정하게 못 끊은게 문제" [14] 23-09-18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확정 [10] 23-08-09 태풍 오는데 버스 1000대?… 상암콘서트 ‘첩첩첩 산중’ [2] 23-07-07 정치생명 건다는 원희룡, '빼박' 증거 나왔다 [8] 23-06-19 尹, ‘비문학·융합형 수능 배제’ 이미 지난해 지시 [13] 23-05-05 단속카메라 지났다고 ‘쌩~’… 뒷번호판 단속에 742대 잡혔다 [5] 23-04-14 청년노동자 목소리 듣겠다며 대표 아들 부른 與…"몰랐다" 해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