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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2/27 11:13:46 |
Name | the hive |
Subject |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한겨레 기자들 무혐의 |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054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고 약속한 윤석열 정부가 들어와서 날리면, 윤석열차, 그외에 유튜브 검열등 각종 검열이 이루어지고 있고, 사실 디올백조차 한동훈 치부를 가리기 위한 포석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괜히 조국이 내로남불 이미지는 못벗어날 지언정 꽤 반향을 이끌고 있는게 아닙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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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의 시작이었죠. 조국만큼 털었으면 한동훈은 내로남불 할아버지 소리를 들어도 모자랄 텐데... 이것도 입틀막 저것도 입틀막 하다보니 점점 무감각해져서, 물리적 입틀막도 이젠 일상이 되고 그러려니 합니다. 시끄러운 놈들만 없으면 여전히 평화로운 자유대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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