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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2/20 09:03:23 |
Name | 매뉴물있뉴 |
Subject | 지역구 투표, 국힘 43.2% 대 민주 41.7%…49주 만 역전 |
지역구 투표, 국힘 43.2% 대 민주 41.7%…49주 만 역전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20118 尹대통령, 지지율 39.5%…3주 연속 상승 https://m.ekn.kr/view.php?key=20240218027589592 국힘 44.3% 민주 37.2%…尹정부 안정 46.3% 견제 45.9% https://m.nocutnews.co.kr/news/amp/6097108 위에서부터 각각 미디어토마토, 리얼미터, ksoi에서 실시한 여조입니다. 모두 Ars rdd방식이며 아래로 갈수록 오래된 조사이지만 (위에서부터) 오늘, 어제, 그제 발표된 조사들. 저는 이제는 민주 우위 국힘 열세 구도가 이제는 해소되었다고 보는 쪽이고 특히 국힘이 적합도 조사를 하니까 당분간 국힘 여조가 더 높게 나오고 어쩌고 하는 소리는 다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국힘만 여조를 돌리는건 아니고 민주도 어쨋든 여조를 돌리고 있으며 지난 대선때도 국힘 경선기간에 올라간 국힘 지지율이 경선 끝나고 하락하는 징후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뭐 이런저런 이유로 보수가 과표집되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국힘이 상승세라서 숨어있던 보수지지층이 활성화되었을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엔 국힘이 최근 공천이 '생각보다' 매우 잡음없이 굴러가고 있고 민주당의 거의 모든 구성원들이 최근의 이러한 정세에는 1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오로지 내가 공천을 받을지 못받을지 여부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일듯. 물론 공천과정이 아직 양당모두 한참 남았으며 공천이 끝난뒤에도 최소한 두어번의 변곡점이 더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총선이 있었다면 제1당이 민주당이라고 담보할수 없는 박빙의 판세였겠다 하는데 제 생각입니다. 물론 승부는 아모른직다. 이겠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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