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새벽 2시 신평 “이제 나의 때 지나갔다” SNS에 ‘좋아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171124011
신평이 페이스북에 “이제 나의 때 지나갔다”라고 적은 게시물에 대통령이 좋아요 를 누른것을 본 경향신문 기자가
신평에게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한 모양입니다.
신평 변호사가 사실 뭘 아예 아무것도 안챙김 받은것은 아니긴하고
그 머냐 김건희 논문 조작을 옹호해주신 댓가로 사학분쟁조정위원인가 같은자리를 한자리 꿰차시긴 했는데
(
https://kongcha.net/news/31402)
그걸로는 뭔가 성에 안차셨는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