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129071241082

우리도 정상회의까지 개최하며 경제 성장의 노하우와 한국 기업들의 투자 약속을 무기로 맞춤형 전략을 썼지만, 당장 외국 자본 유치가 시급한 국가들의 표심을 얻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만, 이처럼 1국가 1표 방식이 유지된다면 모든 국제행사는 민주주의나 인권과 같은 보편적 가치보다는 돈을 앞세운 국가가 언제나 개최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큽니다

▶ 인터뷰 : 김도훈 /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사우디가 워낙 개발도상국을 파고들면서 물량 공세를 통해 표를 확보한다는, 어딘가 매표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서…."




이 분들 아무리 지금 커버하려는 욕심이 있다지만 할말과 하면 안될 말이 있는데

니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가면 강대국말고는 찍소리도 못하는 디스토피아야 멍청이들아...
그리고 민주주의와 보편적 인권을 운운한다는 놈들이 1인 1투표권이라 졌다 같은 소릴 해대면 이걸 언론인으로 봐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