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11/19 11:34:25
Name
Mandarin
Subject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https://kongcha.net/news/36626
https://naver.me/GdiNmFmD
젊은 세대가 정치혐오 정서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Mandarin
님의 최근 게시물
24-09-03
기시다 日총리 6일 방한
[7]
24-06-26
광화문 앞에 100m 높이 태극기…총사업비 110억
[18]
24-06-19
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범국가적 총력 대응"
[21]
23-12-12
장제원, 오늘 국회서 불출마 공식 선언
[16]
23-11-19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39]
23-08-11
잼버리 ‘K팝 콘서트’ 도시락에 바나나 금지 권고
[12]
P의노예
23/11/19 11:45
삭제
주소복사
2030대는 알바없지만 권력은 잡고 싶어 란 메세지를 잘 주고 있네요
8
당근매니아
23/11/19 11:47
삭제
주소복사
애초의 기획의도 자체를 모르겠더군요. 모르겠으면 걍 중꺾마 같은 거나 가져다 쓰지...
Mandarin
23/11/19 11:51
삭제
주소복사
으이구 우매한 젊은이들아. 그냥 모르겠으면 펀쿨섹한 우리정당 지지하라고~
그냥 청년을 위한 정책들을 우직하게 계속 내면 알아서 지지할것인데. 청년을 위한 정책은 총선에 마이너스니 또 그렇게 못하겠죠
Mandarin
23/11/19 11:53
삭제
주소복사
2030세대 = 내 나와바리인데 투표장에는 안나와서 참 답답한 세대
카리나남편
(허윤진남편)
23/11/19 11:59
삭제
주소복사
쟤들은 정말 나느 잘났으니 내가 시키는데로 해라 버러지들아! 이것만 없어도 ...586들은 다 왜 그런겁니까?
moira
수정됨
23/11/19 12:01
삭제
주소복사
저런것 만든 의도는 모르겠고 그냥 때려주고 싶네요
5
Mandarin
23/11/19 12:05
삭제
주소복사
우리가 희생하며 민주주의 확립하고 경제적으로 강한나라 세웠다
.타 세대에 대한 일종의 선민의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swear
23/11/19 12:07
삭제
주소복사
괜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이상한 소리 할 거면 그냥 가만 있어야..
매뉴물있뉴
23/11/19 12:07
삭제
주소복사
선정된 과정이 참 신기합니다. 남녀노소 누가봐도 이상해 라고 할법한 문구를 적어놨는데
그게 어떻게 채택이 되서 시안도 제작하고 발표까지 났지...??
구밀복검
23/11/19 12:09
삭제
주소복사
10
초밥은연어
23/11/19 12:09
삭제
주소복사
가만히 있어도 이길텐데 질 가능성을 알아서 올리네요...
Mandarin
23/11/19 12:09
삭제
주소복사
전반적인 정치계의 인식인가 싶기도 하고..
과학상자
23/11/19 12:19
삭제
주소복사
그러게요. 2030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람을 모르고 쓴 말인 것 같은데... 허접한 AI 라도 돌렸나...
할로윈차차
23/11/19 12:19
삭제
주소복사
여기는 손혜원이 있고 없고가 너무 극명하게 갈리네요ㅡㅡ
민주지지자도 기획자 색출해서 조지라고 난리라죠ㅋㅋ
1cm
23/11/19 12:20
삭제
주소복사
멍청한짓좀 적당히 하지 에효
퓨질리어
23/11/19 12:21
삭제
주소복사
개인적으로 구속 기각 이후 이재명 대표의 당 지배력을 확대해 가는 지표 중 하나라고 보는데,
이재명 대표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재풀의 협소함이 잘 드러나는 문제로 보이네요
그냥 손혜원 전 의원에게 자문을 구하지...
먹이
23/11/19 12:26
삭제
주소복사
대체 이 짤은 어디서 ㄷㄷㄷㄷ
보이차
23/11/19 12:32
삭제
주소복사
청년 비하가 아니라 자기네들 심정인거 아닌가요?
Mandarin
23/11/19 12:36
삭제
주소복사
근데 또 정치인들은 쉴새없이 떠드는게 일이라,,,,
Mandarin
23/11/19 12:37
삭제
주소복사
그러니까요. 이게 여기까지 오는데 태클이 안걸렸어?!
Mandarin
23/11/19 12:38
삭제
주소복사
참으로 적절한 짤입니다
Mandarin
23/11/19 12:39
삭제
주소복사
입이 근질근질한가봐요
Mandarin
23/11/19 12:40
삭제
주소복사
기획자도 기획자인데, 저거 승인한 최고책임자 수준이 어느정도 높은급인지도 궁금하네요
Mandarin
23/11/19 12:40
삭제
주소복사
현수막 말고 정책을 냈으면 좋겠네요
Mandarin
23/11/19 12:44
삭제
주소복사
당명 바꾸고 이미지 쇄신할때는 진짜 좀 감탄스럽긴 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근사하게 된느낌이랄까요
Mandarin
23/11/19 12:45
삭제
주소복사
저 문구들이 비하라고 물어보면 비하와 조롱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아요.
보이차
23/11/19 13:43
삭제
주소복사
물론 그렇긴 한데 진짜 정치에는 관심없고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게 정치인들 너희 얘기 아니냐는 말이었읍니다
1
할로윈차차
23/11/19 13:55
삭제
주소복사
이번주 행사진행하는 민주연구원인거 같더군요. 얼마나 한심한 인간들이 모인건지
셀레네
23/11/19 15:22
삭제
주소복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40210?sid=100
비명이고 친명이고 당원들 사이에서도 항의가 많이 들어왔었나 보네여 저거 어떤 인간 머리에서 나왔냐 프락치 심었냐는둥..사전에 저런거는 걸러내야져
Mandarin
23/11/19 15:39
삭제
주소복사
두어단계만 검수거쳐도 걸러질것같은데 참
이게 뉴스까지 나오고 좀 그렇습니다.
물냉과비냉사이
23/11/19 17:57
삭제
주소복사
지난 대선 이재명 후보의 슬로건에도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말이 있었죠. 저런 구호가 청년비하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저런 구호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치란 과연 뭘까 싶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1
야얌
23/11/19 19:20
삭제
주소복사
민주당 청년쪽애들이 살짝 맛이 간거 같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죠.
비단 청년정치쪽은 민주당만 이상한건 아니라는 평이 중론이지만요
Picard
23/11/20 06:56
삭제
주소복사
민주당은 삐끗하면 노인혐오, 청년 폄훼 맨날 대서특필 되는데 지지율은 왜 이러나.. 윤통이 언론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낄만 하네요.
Mandarin
23/11/20 08:25
삭제
주소복사
아무리 여당과 대통령이 못해도 야당이 못하는게 있으면 깔건 까야지요
Mandarin
23/11/20 08:26
삭제
주소복사
청년들이 정치계로 흘러들어가는 경로가 궁금하네요. 어떤식으로 인력풀이 충원되는지요
Mandarin
23/11/20 08:28
삭제
주소복사
네에..정치인들은 선출되어야 직업이 유지된다고 봤을때
공천과 당선을 위해 달려야겠지요. 그게 포퓰리즘이든 자극적인 말이든 상관없이.
조홍
23/11/20 09:16
삭제
주소복사
인터넷식 일침병문화에 찌든 사람이 만들었나보군요...
돌고래
23/11/20 09:36
삭제
주소복사
길가는 대학생들 아무나 잡아서 기획시켜도 저거보단 잘 나올겁니다
아니 기획이야 저렇게 만든다쳐도 진짜 문제는 저걸 승인한 놈..
스티브잡스
23/11/20 18:53
삭제
주소복사
이 문제에 대해서 지도부나 컨펌내는 쪽에서 좀 무게있게 받아들여야죠.
뭐 꼬투리 잡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실제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세대의 정서랑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게 문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8827
4
38877
게임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459
0
38876
사회
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627
0
38875
경제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854
0
38874
스포츠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456
0
38873
정치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081
0
38872
정치
"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1000
0
38871
국제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1968
0
38870
정치
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1146
0
38869
정치
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598
1
38868
사회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1287
0
38867
사회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047
0
38866
국제
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2226
1
38865
정치
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1227
1
38864
국제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1328
0
38863
사회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876
1
38862
기타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812
0
38861
스포츠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797
0
38859
기타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859
0
38858
정치
[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615
0
38857
IT/컴퓨터
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162
1
38856
IT/컴퓨터
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908
1
38855
정치
“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1197
0
38854
게임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032
0
38853
경제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815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