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05 21:17:12
Name   Cascade
Subject   용혜인 “김행, ‘역대급 노출’ 기사들로 돈 벌어”···김행 “언론 현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051340001
경향신문
용혜인 “김행, ‘역대급 노출’ 기사들로 돈 벌어”···김행 “언론 현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85
미디어오늘
“김행 후보자는 이런 기사들로 돈을 벌었다”고 비판하자 내놓은 답

https://vop.co.kr/A00001640338.html
민중의소리
가해·혐오·차별 기사로 돈 벌었다 지적에, 김행 “언론의 현실”



아무리 우리나라 언론계가 막장이라 해도 위키트리만한 막장은 없을 겁니다.
김행 후보자는 그걸 언론의 현실이라고 말하네요. 아무리 도찐개찐이라고 해도 정도가 있지, 기사 다 베껴서 혐오 열 스푼 넣어서 사람들에게 파는 걸 모를 거라 생각하는 건지...



그리고 용혜인 의원이 중간에 언급한 사망한 스트리머는 잼미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8384

오마이뉴스
위키트리·인사이트가 'BJ 잼미'에 저지른 악행

해당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위키트리가 나서서 비난 여론을 만들고, 사람이 죽으니 추모하는 메시지를 올리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29568
위키트리 트위터
생방송 도중 했던 말... 너무 어린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이게 다 '조회수를 위해서'라는 거죠. 용혜인 의원의 질의처럼 이 '조회수' 압박은 경영진에서 시작됐을 거구요.

그렇다면 그 경영진을 이끄는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김행은 여성가족부 장관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그냥 공직자에 나설 수 없는 흠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741 정치이준석, 일정 취소하고 전화 꺼 놓고..尹과 '주도권 싸움'에 중대결심說도 45 혀니 21/11/30 4529 0
36471 정치“한국, 낡은 선진국 이탈리아 따라가고 있다” 11 뉴스테드 23/10/30 4529 2
12920 경제석유가 고갈나지 않는 이유 8 김우라만 18/10/08 4529 0
18296 경제"중국 작년 GDP 성장률 6.1% 전망..미중 무역전쟁 등 영향" 아이폰6S 20/01/21 4529 0
2937 정치홍준표 유세 동원된 지적장애인, 사전투표 전에 기표연습도 했다 5 우웩 17/05/05 4529 2
24186 사회4.4조 들여 北공항 건설 45 조지 포먼 21/05/10 4529 0
14973 국제갱단에 죽느니… 엘살바도르 경찰마저 카라반 행렬로 오호라 19/03/24 4529 1
25213 외신미국 최초 비건 시티 버클리시 4 구밀복검 21/08/04 4529 3
13694 경제근로자가구 소득증가, 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상회..소득주도성장 최대 수혜 13 프로눈팅러 18/12/04 4529 0
17790 방송/연예JTBC, 방탄소년단-빅히트 해명·반박에도 사과 없었다 13 swear 19/12/11 4529 0
35198 경제정부, 방만 전세대출 손질 16 구밀복검 23/06/25 4529 0
28031 정치‘김혜경 과잉 의전’ 두둔하며 성난 민심에 기름 붓는 민주당 51 Beer Inside 22/02/09 4529 0
16768 IT/컴퓨터발길 끊긴 용산전자상가, 인기척에 놀라는 '용던' 7 Ren`Py 19/09/10 4529 0
24960 스포츠NC · 키움 이어 한화 선수들도…호텔서 같은 여성들과 모임 12 Groot 21/07/16 4529 0
32384 문화/예술"이승기 이어 이선희도…음원 정산 한푼도 못받았다"(연예뒤통령') 33 Picard 22/11/25 4529 0
22657 사회보아, 졸피뎀 밀반입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 13 다군 20/12/17 4529 0
25219 정치“인권파괴 정당” “성차별적 언어” 송영길 ‘불임정당’ 발언에 정치권 비판 8 과학상자 21/08/05 4529 4
133 기타불륜 파문 日 '오체 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결국 이혼 1 Toby 16/09/16 4529 0
22406 국제추수감사절 경고 무색…미 600만명 항공기 대이동에 후폭풍 예고 1 다군 20/11/27 4529 0
21895 정치'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26 다키스트서클 20/09/28 4529 0
36231 정치노벨상 석학들 “과학기술로 성장한 한국, R&D예산 줄이면 타격” 5 오호라 23/09/26 4529 2
31112 정치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 파기했다더니…“명단 보관 중” 8 dolmusa 22/08/28 4529 0
23690 경제세계 1위 블랙스톤 “미래는 예상보다 더 빨리 온다” 1 존보글 21/03/22 4529 0
27787 정치"양치기 이준석에 속았다"..'라꾸라꾸 일주일' 김영진 분노, 왜 17 주식하는 제로스 22/01/25 4529 2
16781 정치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논란…장 의원 "못난 아들 둔 죄로 참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해" 33 tannenbaum 19/09/11 452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