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15 08:24:54수정됨
Name   야얌
Subject   ‘러시아와 30년 협력’ 팽개친 윤석열식 외교…이런 정권 없었다
https://naver.me/FHAFPVcm


뭐....일단 이 문제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침공에 대해 우리가 그저 침묵만을 할수는 없었다...라는   분석도 가능하긴한데

결과적으로 대놓고 적대시 한 덕분에 여러가지로 러시아와의 연결고리가 다 박살이 났다는건 분명하죠.
분명 티나지않게/ 둘러둘러 우리가 한거 아니다라는 오리발을 내밀수있는 기술이 필요했는데 그걸 다 무시한 무능한 외교정책이 티가 난건 확실.


그리고 그 업보로 우리는 대 북한 압박용카드 하나를 잃어버렸고.
지금 윤통이 중국에게 북한 억제를 매달리고 있는데 러시아는 뇌에서 없는듯?

일단 국방과 우주 쪽으로 러시아 기술이 둘러둘러 많이 들어갔는데 앞으로는 이게 나가리될 거 같고
경제 쪽으로도 러시아에 아주 우호관계가 두둑했는데 이제 몰¿루.



비단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신남방정책도 다 팽겨쳐두다가 이제와서 다시 손을 슬그머니 뻗어보려는거 같은데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정책의 일관성이 없는 나라를.
그리고 대미외교도 ㅋㅋㅋㅋㅋ
이번에 베트남 보고 이제 완전 텄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잡아놓은 물고기가 뭐라한들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어르고 달래는것도 내편인줄은 알지만 자기 손아귀에 완전히 들어오지않을때 이야기지.

이 정부는 지금 러시아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와의 관계를 다 망쳤습니다.

일본이 대미원툴이라면 윤은 대일원툴임.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913 사회두개의 대남병원 맥주만땅 20/02/26 4164 2
26593 정치윤석열 36% 이재명 35% 초접전..1%p격차 [NBS] 22 곰곰이 21/11/18 4164 0
1507 IT/컴퓨터웬 이석기 석방? 9 tannenbaum 17/01/07 4164 0
34787 경제수입맥주부터 치킨까지…편의점도 줄줄이 가격 인상(종합) 5 다군 23/05/24 4164 0
18918 사회헤어진 여자친구 살해 후 아라뱃길에 버린 20대 검거 7 swear 20/02/26 4164 0
26346 정치문 대통령 "차별금지법, 검토할 때 됐다"... 여야 "11월 이후 논의 시작" 21 샨르우르파 21/10/28 4164 0
16875 의료/건강외계인 머리를 한 유목전사들 10 기아트윈스 19/09/20 4164 5
22764 사회'검찰개혁' 주장한 동아 논설위원 사표 제출 7 잘살자 20/12/28 4164 2
35823 정치채상병 사망사건 국방위, 여당 불참에 파행…與 “이재명 물타기용” 4 퓨질리어 23/08/16 4164 0
27120 사회"조국처럼 깨끗한 분 어딨냐" 이 말에.. 택시기사 뺨 때린 승객 12 Regenbogen 21/12/22 4164 0
26610 사회대장동 수사팀, 연쇄감염 직전 '16명 쪼개기 회식'...차장검사도 참석 5 주식하는 제로스 21/11/19 4164 0
27125 사회인구 절벽에 승객 반토막..버스터미널 줄폐업 위기 15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3 4164 3
22008 경제현대차 중고차 진출 주행거리·연식·판매량 제한에도 중소업계 반발 7 swear 20/10/12 4164 0
37369 경제"어떻게 샀는데‥그 값엔 못 팔지" 버티는 사이 3억 '싹둑' 27 Overthemind 24/03/09 4164 1
27131 정치장제원 "모욕적 인신공격 당하지만 윤석열 생각해서 참을 것" 18 대법관 21/12/23 4164 0
29179 사회"후임병을 샌드백으로"… 해병대 집단폭행 또 터졌다 7 swear 22/04/24 4164 0
23548 정치진중권 "尹 자유민주주의에 발끈, 그러니 쌍팔년도 운동권" 6 물냉과비냉사이 21/03/10 4164 4
22013 경제이달 말부터 수도권 모든 주택거래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16 존보글 20/10/13 4164 0
20480 의료/건강"코로나19 바이러스, 천산갑 거치며 인체 침투 능력 강해져" 1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163 0
12803 문화/예술[공연영상] 지코, 남북 정상 만찬 공연서 부른 곡은..북 반응은? 1 DarkcircleX 18/09/23 4163 0
31495 정치'흔쾌히' 이 한마디에 尹 순방 모두 꼬였다 8 뉴스테드 22/09/26 4163 0
9992 방송/연예김국진♥강수지, 5월 23일 결혼 4 알겠슘돠 18/05/08 4163 0
32265 국제폴란드에 러 추정 미사일 떨어져 2명 사망…美 "사태 파악 중"(종합3보) 28 다군 22/11/16 4163 0
21515 의료/건강"터질 줄 알았다"..집담감염 성림침례교회 인근 주민들 분통 4 Schweigen 20/08/28 4163 0
23317 정치금태섭 “안철수와 내일 첫 토론 무산…安측에 유감” 6 empier 21/02/14 416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