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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3/09/01 11:32:44 |
| Name | Groot |
| Subject | 청년내일공제 사실상 폐지 수순…내년도 신규 지원 예산 '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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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157678 초기 2년형 : 청년 300만원 + 기업&정부 1300만원 = 1600만원 +@ 수령 3년형 : 청년 600만원 + 기업&정부 2400만원 = 3000만원 +@ 수령 중기 2년형 : 청년 300만원 + 기업&정부 1300만원 = 1600만원 +@ 수령 3년형 : 청년 600만원 + 기업&정부 2400만원 = 3000만원 +@ 수령 3년형을 뿌리소재기업으로 업종제한 말기 2년형 : 청년 300만원 + 기업&정부 1300만원 = 1600만원 +@ 수령 예산 문제로 2년형으로 축소 2년형 : 청년 300만원 + 기업&정부 900만원 = 1200만원 +@ 수령 예산 문제로 총 적립금 1200만원으로 축소 현재 50인미만 제조/건설업 중소기업 청년 : 2년간 400만원 기업 : 2년간 400만원 정부 : 2년간 400만원 Total : 1200만원 +@(이자) 수령 업종제한 , 청년 부담률 증가 , 기업 부담 추가 =========================================================== 2016년부터 시행한 제도가 8년만에 폐지될 예정입니다. 저는 아다리(?)가 어떻게 잘맞아서 청내공 2년 + 도 지원사업 1년 이렇게 총 3년간 500만원 넣고 2400 타먹었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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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부담금 계좌에도 정부가 돈을 채워줬습니다. 만기 채우면 이걸 개인이 수령하는 형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베껴 만든 유사 공제 제도인데 정부지원금이 훨씬 적었고 기업부담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게 있어서 가입하려는 사업장이 적었습니다. 개중에는 기업부담금까지 몰래 개인이 부담하고 만기 시 수령하는 정부지원금만 받으려는 행태도 있었는데... 이거 자칫 위험...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베껴 만든 유사 공제 제도인데 정부지원금이 훨씬 적었고 기업부담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게 있어서 가입하려는 사업장이 적었습니다. 개중에는 기업부담금까지 몰래 개인이 부담하고 만기 시 수령하는 정부지원금만 받으려는 행태도 있었는데... 이거 자칫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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