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19 21:00:45
Name   tannenbaum
Subject   '충격의 후배 폭행 퇴출‘ 이원준, 72G 출장 정지 중징계…재기 길도 막히나
https://v.daum.net/v/20230719200238814?x_trkm=t

KBO는 19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SSG 랜더스 퓨처스팀 내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 때문이다. KBO는 고심 끝에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폭력을 행사한 이원준에게는 72경기를, 후배 선수들에게 얼차려를 부여한 이거연과 최상민은 3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해가 안되는것이 얼차려를 지시한 놈들은 퇴출도 안되고 징계도 약하고… ㅡㅡ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46 스포츠롯데 래리 서튼 감독, 건강 악화 자진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1 BitSae 23/08/28 1955 0
35944 스포츠한국 배드민턴 역사의 날…세계선수권 안세영 단식 제패+서승재 2관왕 5 tannenbaum 23/08/28 2133 3
35942 스포츠서튼 감독 이대로 물러나나, "사직 의사 밝혔다" 소문이 솔솔 11 the 23/08/27 1978 0
35913 스포츠검찰, 성범죄 혐의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3 danielbard 23/08/23 1952 0
35872 스포츠류현진, 신시내티전 실책 이겨내고 비자책 호투…2승 달성 웃기는간짜장 23/08/21 1518 0
35866 스포츠LAA, 166년 만에 진기록 하고도 졌다... "오타니 만루홈런+삼중살 정도론 패배 못 막아" 3 danielbard 23/08/19 1945 0
35849 스포츠축구 한일전 5연속 0-3패 끊었다…U-18 강민성 결승골 2 the hive 23/08/18 1420 0
35714 스포츠‘10억 짜리 상암 잔디’ 잼버리 콘서트로 심각한 훼손 우려 12 매뉴물있뉴 23/08/08 2113 0
35686 스포츠한국 여자양궁, 베를린 세계선수권서 개인·단체전 노메달 수모 17 tannenbaum 23/08/07 1947 1
35660 스포츠"기다려달라" NC의 선택은 태너 털리, 총액 20만 달러...와이드너 데뷔 최고 피칭하고 퇴출 2 Beer Inside 23/08/04 1946 0
35516 스포츠오타니는 통역도 금값…추정 연봉 9억원 미즈하라 잇페이 4 Beer Inside 23/07/21 1989 0
35494 스포츠'충격의 후배 폭행 퇴출‘ 이원준, 72G 출장 정지 중징계…재기 길도 막히나 5 tannenbaum 23/07/19 1961 0
35434 스포츠김혜성 안 뽑고, 노시환 거르고 택했는데…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1차 지명 유망주들 17 Beer Inside 23/07/14 2032 0
35426 스포츠SSG, 2군서 후배 ‘배트 폭행’한 이원준 방출 8 Groot 23/07/13 1942 0
35424 스포츠누가 초보 이승엽을 의심했나…감독 첫 해 9연승이라니, 야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 4 Beer Inside 23/07/13 2144 0
35363 스포츠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출전 2 오호라 23/07/08 1468 0
35274 스포츠한화 9연승 .. 14 삐까뿌 23/07/01 2151 1
35212 스포츠롯데, 코치 항명사태까지 터졌다. 1~2군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 예정 7 the 23/06/27 2024 0
35197 스포츠엄마가 말렸지만···머스크 "저커버그와 격투 실제로··· " 3 뉴스테드 23/06/25 1957 1
35059 스포츠야구-축구팬들 모두 뿔났다! 두 종목 연합 트럭 시위 계획 3 swear 23/06/15 1963 0
35019 스포츠피부 탄 동료에게 “동남아 쿼터”…울산 선수들, SNS서 인종차별 논란 13 danielbard 23/06/12 2079 0
34981 스포츠"친구가 아빤 절대 우승할 수 없대" 크리스 폴의 딸을 울린 이야기 2 danielbard 23/06/08 1958 0
34972 스포츠BBC "메시, 사우디·바르셀로나 아닌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로"(종합) 8 다군 23/06/08 1957 0
34964 스포츠PGA 투어-LIV 골프 전격 합병…거액 챙긴 LIV 선수들이 '승자' 6 danielbard 23/06/07 2022 2
34962 스포츠[인터풋볼][K-현장메모] 시야도 확보되지 않는 임시 장애인 관람석...홍명보의 분노 2 RedSkai 23/06/07 142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