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786798
현역의원 후보자들인 이들은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특별한 흠결이 발견되지 않은 탓에 큰 문제없이 청문보고서 채택이 이뤄질 전망이지만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문제가 변수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역국회의원 버프 덕에 통과는 무난하겠네요. 강경화 후보자로 걸고 넘어질께 아니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726290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상조 위원장의 경우엔 추가로 5일의 기한을 뒀지만 강 후보자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 시일이 촉박한 점을 감안해 기한을 더 짧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사실상 강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야당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