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대학생 과외교사 월급 상습 체불한 학원장 구속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4/15 15:49:54
Name	탈퇴
Subject	대학생 과외교사 월급 상습 체불한 학원장 구속
https://kongcha.net/news/34259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54968 크 1,300으로도 구속이 되네요 양아치 사장 때문에 감독관님 되게 고생하셨겠다 맴찢 ... 사장님들... 줄 돈은 잘 주십시오... 아니 안 주는 건 둘째치고 출석하라면 출석하십시오... 수갑은 채울 수 있읍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탈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벌금 전력만 17차례…일용직 임금 상습체불한 인테리어 건설업자 구속 [9] 24-07-14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5년' 일평균 22건 신고…실효성 높아질까 [1] 24-05-09 부산 법조타운 칼부림 유튜버 검거, 피해자는 결국 사망 [1] 24-05-07 부산 중견 건설업체 2곳 부도…줄도산 신호탄 우려 출처 [0] 23-12-28 [2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3] 23-12-20 9급→3급 공무원 승진 최대 5년 빨라진다…16년→11년 [8] 23-10-17 ‘임금체불’ 프랜차이즈 편의점·카페 어디? [그래픽뉴스] [3] 23-08-15 이정식, 근로자 사망 빈발 DL이앤씨 엄정수사 지시…"용납 안돼" [1] 23-07-23 [영상] 충북경찰, 지하차도 참사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국조실 감찰 반박 [15] 23-07-17 실업급여 부정수급, 재판 가도 80% ‘벌금형’ [1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86	사회“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금 깎였다 17	danielbard	23/06/09	4497	0
22955	방송/연예지상파 중간광고 48년만에 허용한다…이르면 6월 시행 8	혀니	21/01/15	4497	0
27573	경제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7개월 만에 하락…집값 하락 '신호탄' 40	기아트윈스	22/01/14	4497	0
28597	정치"2060년 61세가 중간…1인 투표권총량 제한, 세대불평등 막아야" 20	다군	22/03/13	4497	0
22454	사회4급 보충역 판정 까다로워진다…온몸에 문신해도 현역 입대 12	귀차니스트	20/12/01	4497	1
19896	국제한국 진단키트 구입한 주지사에 뿔난 트럼프 "그럴 필요 없었다" 10	다군	20/04/21	4497	0
953	스포츠허리띠 졸라맨 삼성 스포츠..떠나는 스타 플레이어 5	NF140416	16/11/28	4497	0
23999	의료/건강홍익표, 기모란 발언 배경설명…"화이자 요구 매우 무리했다" 22	empier	21/04/20	4497	0
24000	사회이인람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천안함 유족에 상처드려 송구" 2	empier	21/04/20	4497	2
14789	기타미세먼지 모공도 뚫나... 얼굴 주름 악화 첫 확인 1	다람쥐	19/03/06	4497	0
28102	의료/건강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5천 원 내면 된다? 2	다군	22/02/11	4497	0
1484	IT/컴퓨터[CES 2017] LG, 아마존 알렉사 탑재된 스마트 냉장고 공개 4	Dr.Pepper	17/01/05	4497	0
8401	IT/컴퓨터네이버가 가두리 검색을 포기한다? 3	Toby	18/03/05	4497	1
218	기타한전 원가 3년만에 까봤더니…적정이윤보다 5조 폭리 5	April_fool	16/09/27	4497	0
16865	스포츠피겨 아이스댄스의 전설 버추-모이어 은퇴..22년 호흡 아듀! 2	Nardis	19/09/20	4497	0
8419	IT/컴퓨터나이 적을수록 '네이버', 많을수록 '다음' 쓴다 16	JUFAFA	18/03/05	4497	1
20965	사회마스크 써달라는 역무원 폭행 후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15	swear	20/07/10	4497	0
24295	국제美상하원, 文대통령 환영 결의안에 '美와 인권협력' 요구 18	empier	21/05/20	4497	0
21743	경제신용대출 폭증에, 금융당국 고소득·고신용자 대출부터 조인다 21	Fate	20/09/15	4497	8
36596	기타7급 공무원, 5만5000원에 벗었다…"팝콘TV는 제2의 소라넷" 수위 심각 19	수원토박이	23/11/15	4497	0
7669	문화/예술어슐러 르 귄 별세 4	코리몬테아스	18/01/24	4497	0
10744	경제검찰, '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압수수색 5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12	4497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497	0
21761	경제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5	Leeka	20/09/16	4496	0
25093	정치증언 바뀐 조국 딸 친구… 재판부가 ‘뒷모습’ 살펴본 이유 19	마카오톡	21/07/26	4496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