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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3/03 12:01:17 |
Name | 퓨질리어 |
Subject | 이준석, '尹=엄석대' 비유 "엄석대 몰락하자 핵심측근 모두 떠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20821?sid=100 ------------------------------------------------------------------------- [이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네 후보는 한병태와 같은 위치에 서있다"며 "이들이 더 큰 힘을 가지고 국민을 대신해 엄석대가 구축하려는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그 [엄석대]를 반장의 자리에 앉힌게 누구죠? 그게 자기 공(功)이라고 자랑하던 사람은 또 누구구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병태는 엄석대의 권위에서 굴복한 소시민적 캐릭터 아니던가요. 그런데 왜 개혁적 이미지로 한병태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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