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1/10 12:21:51
Name   야얌
Subject   尹 "임금, 투쟁 아닌 경제 성장이 올려…복지서비스 산업화해야"(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30109115351001?site=popup_share_copy


전체적으로는 저 아래에 올라온 게시글들을 통합한 느낌의 기사긴합니다.

-"경제가 성장하고 기업이 번창하면 국민의 실질 임금은 자연히 올라가는 것이지, 투쟁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다"

  -> ??? 뭔 낙수효과 같은 시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르겠음.


-기업 경영 활동의 자유와 노사 간 대등한 협상력을 보장하고 규제를 푸는 일
   -> 노조는 대등한 협상력이 없으니 만들어지는겁니다. 아저씨.

- 대선 당시 조직 폐지를 공약했던 여성가족부를 두고서는 "존속하는 동안에는 여성과 청소년, 가족에 대한 국가의 보호를 더 튼튼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식약처에 대해서는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들이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없앤다 없앤다하는데 일을 잘도하겠다.
     산업발전규제를 왜 식약처한테 묻냐?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98 경제워크아웃 태영건설, '자본잠식' 상태 진입…주식 거래 정지 5 활활태워라 24/03/13 4252 1
19991 사회'팬티 세탁' 숙제 내고 "속옷 이뻐여" 칭찬한 초등 1학년 담임 26 swear 20/04/27 4252 1
28184 사회군대 안가려 '지능 66' 지적장애 연기…'학점 4.43' 과수석 꼼수 5 다군 22/02/15 4252 0
27162 정치윤석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강화, 사진까지 포함" (종합) 12 Regenbogen 21/12/24 4252 1
14366 경제"쉽게 돈 버는 졸부" 폄하…국감선 모욕…차라리 외톨이가 편했다 9 astrov 19/01/19 4252 0
23843 정치선관위 "`내로남불` 사용 안돼"…野 "국민들 입 막을거냐" 반발 16 사과농장 21/04/04 4252 0
30499 과학/기술알츠하이머 핵심연구 자료 조작됐나…16년간 과학계 오도 의혹 8 다군 22/07/22 4252 0
35881 정치채 상병 수사 외압 부인한 국방부 장관 “결재도 확신 갖고 한 것 아냐” 10 퓨질리어 23/08/21 4252 0
38443 국제케냐 시위 격화에 루토 대통령 "한국 대통령이 배후" 10 닭장군 24/07/22 4252 0
22828 IT/컴퓨터'테슬라', 이마트·신세계 충전소 4년 만에 뺀다 6 먹이 21/01/04 4252 1
23855 정치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10 copin 21/04/05 4252 0
23600 사회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보’는 왜 언론으로 가지 않았을까 empier 21/03/14 4252 3
28464 정치단일화 하루만에 국민의힘 "정치개혁? 그건 안철수 생각" 10 괄하이드 22/03/04 4252 0
18481 의료/건강육군 병사,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 확인···증상은 없어 11 aquarosa 20/02/03 4252 0
33586 정치“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붉은 시루떡 23/02/28 4252 0
24116 사회일반 소비자가 내는 택배비도 인상…한진 2천원·롯데 1천원↑(종합) 11 다군 21/05/02 4252 5
17974 IT/컴퓨터에어팟 7조원치 팔아치운 애플 13 아이폰6S 19/12/26 4252 0
21559 사회김현미 "30대 '영끌'보다 분양받아라"…"현실 몰라" 반발 20 사나남편 20/08/31 4252 0
30008 사회'37년 노포' 을지면옥, 철거 수순 밟는다 7 Beer Inside 22/06/22 4252 0
22848 정치문 대통령 “입양아동 사후관리에 만전 기해달라”…복지부에 지시 9 물냉과비냉사이 21/01/06 4252 3
5448 IT/컴퓨터폭발물 만드는 재료 줄줄이 추천?…아마존, 쇼핑 추천기능 논란 4 April_fool 17/09/22 4252 0
25161 문화/예술"아들아 죽지 마라"…생사 오가는 아이를 안은 아버지의 절규 [김수현의 THE클래식] swear 21/08/01 4252 1
36171 사회"아빠 무섭다 말하던 5살 딸"…'가정폭력' 다문화가정 비극 3 swear 23/09/19 4252 0
25421 정치서병수 국힘 경준위원장 사퇴, "이준석 대표 잘못 많아..." 24 기아트윈스 21/08/20 4252 0
848 기타日후쿠시마 7.3 강진에 쓰나미경보·대피령…원전 이상 없어(종합) Mazelan 16/11/22 425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