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1/04 14:07:15
Name   야얌
Subject   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593239

-시민은, 도로 관리와 보행자 안전 등을 위해 용산구청에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은 '할 수 없다' 였다고 전했습니다

-구청 측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공간이라, 적극적인 개입이 어려웠다"며 "공식적인 업무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분향소는 이태원이 아닌 인근 역에 설치되어있으며 인력은 이곳에만 배치되있다고합니다.  왜 인근역에만 운영하는것인가 하는 질문도 나올수 있는데 이유는 어느정도 상상이 갑니다.
상징성이 크다보니 인원밀집문제라든가 하는 이유겠죠.


그렇다고 관리를 손에서 놓는건 다른 평가 거리긴한데 ㅇㅅㅇ.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942 경제꼬리 내린 태영그룹…"기존 자구안 모두 이행" 8 활활태워라 24/01/07 4201 2
6480 IT/컴퓨터미 FCC, 망중립성 원칙 폐기안 공식 발표 8 JUFAFA 17/11/23 4201 0
15188 스포츠트럼프 행정부 "쿠바 선수 MLB 진출 불법" 오호라 19/04/18 4201 0
22105 국제한국선 ‘금지’ 살수차, 타이 민주화 시위 진압에 쓰인다 7 메오라시 20/10/22 4201 0
32347 정치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행안부발 '검열 그림자' 15 곰곰이 22/11/23 4201 0
19292 사회 고개숙인 조희연…"일 안해도 월급받는 그룹 발언은 오해 9 Leeka 20/03/16 4201 0
21853 사회檢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7년 구형 13 swear 20/09/23 4201 0
95 기타국가권력 민낯 들춘 '자백'에 시민들 화답…"작은 힘 모여 역사를" 님니리님님 16/09/10 4201 0
20323 외신Doctor who raised concerns over PPE shortage admitted to mental hospital 5 루이보스차넷 20/05/21 4201 0
25955 사회불임 치료사라던 남성.. 알고보니 본인이 환자 임신시켰다 3 맥주만땅 21/09/29 4201 0
1125 방송/연예유재석,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 위해 '5천만원' 기부 3 Credit 16/12/10 4201 0
29286 정치尹 측, 안철수 만나 분당갑 출마 권유…尹 특보 박민식과 경쟁 16 Picard 22/05/02 4201 0
12903 사회택시업계 "카풀사업 안접으면 카카오콜 안받겠다" 11 이울 18/10/04 4201 0
1384 방송/연예"박대통령 5촌간 살인 배후 밝혀질 것"..'그알' PD 예고 하니n세이버 16/12/29 4201 0
27496 사회'스마트폰 좀비' 보행 사고 막자…바닥 신호등 열풍(종합) 9 22/01/11 4201 0
28267 사회추위 속 버려진 강아지 죽어..경찰은 신고 나 몰라라 3 먹이 22/02/19 4201 0
25452 정치노형욱 언급한 '뉴타운 출구전략'···25만 가구 사라졌다 19 Leeka 21/08/23 4201 0
17006 기타나경원 딸에게 임원직 세습? '스페셜올림픽' 사유화 의혹 왜 나왔나 29 o happy dagger 19/10/04 4201 0
27248 경제국힘, "어떤 토론이든 환영" 16 기아트윈스 21/12/29 4201 2
3441 스포츠안민석 의원 "최순실도 못 건든 현대축구협회, 축구인에 돌려줘라" 12 알겠슘돠 17/06/09 4201 0
2932 문화/예술반짝반짝했던 PD의 죽음 3 Dr.Pepper 17/05/04 4201 1
25975 국제김정은 “10월초 남북통신선부터 복원···남조선 도발할 목적 없어” 24 과학상자 21/09/30 4201 0
30327 정치'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홍보수석실 근무…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 17 퓨질리어 22/07/12 4201 0
36733 정치엑스포 불발 위로행사에 주요 그룹총수들 참여 8 퓨질리어 23/12/06 4201 0
12931 IT/컴퓨터'구글 플러스' 50만 명 이용자정보 노출…서비스 폐쇄키로 1 알겠슘돠 18/10/09 42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