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28 10:17:59수정됨
Name   괄하이드
Subject   어젯밤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 다수 총성 들렸다 (속보+후속보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23533?sid=100

아직까지 메이저언론에는 없고 강원도민일보에만 나온 속보입니다만 도대체 무슨일인지... 한발이면 오발사고인가 하겠는데 여러발 들렸다는것도 놀라운 소식이네요. 거수자라도 침범한것인지..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38336?sid=100

메이저 언론사인 문화일보 후속보도입니다.
[군 관계자는 "국방부 후문 영외에서 총소리인지 폭음 소리인지 정확히 구분하기 힘든 소리가 수차례 들려 당직사관 및 군병력이 긴급 출동했고 상부에 보고했다"며 "영내 근무자의 총기 탄약 점검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한밤중 상황이 종료됐다"]

일단 국방부는 총탄에 이상이 없다(즉 우리가 낸 소리가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군과 경찰은 타이어 펑크 또는 오토바이 머플러 터질 때 나오는 폭음 소리 등 여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라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218 게임'폭군' 이제동서 'BJ' 이제동으로…"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2 swear 24/02/17 4463 2
10852 문화/예술독일 사민당 '공정 포르노' 제작할까 4 CONTAXS2 18/06/19 4463 0
23396 기타가야금 공부 30년 만에 귀가 맑아졌다 4 다군 21/02/22 4463 5
36196 방송/연예[Y터뷰] '무빙' 박인제 감독 "시즌2 여부 강풀 작가에 달렸다" 7 tannenbaum 23/09/21 4463 0
14694 국제일본이 이민국가 된다? 뭘 모르는 소리! 3 오호라 19/02/22 4463 0
26470 댓글잠금 정치정부, 호주서 요소수 2만 리터 긴급 by 국내기업 47 cummings 21/11/08 4463 0
20583 경제1700만 가입 '토스' 뚫렸다.."나도 모르게 200만원 빠져나가" 4 다키스트서클 20/06/08 4463 0
26471 스포츠 골 넣고 골대에 급소 부딪힌 선수, 결국 '화려한 깁스' 8 구박이 21/11/08 4463 0
36712 정치송영길 “단란주점 술자리 선배가 사준 것” 한동훈 “여성접객원 부른 것은 팩트” 6 Beer Inside 23/11/30 4463 0
15721 정치여의도에서 짐싸는 3인의 국회의원 7 제로스 19/06/17 4463 0
36713 정치'불법 정치자금 수수' 김용 1심 징역 5년...유동규는 무죄 9 공기반술이반 23/11/30 4463 0
21098 스포츠'V10 전설' 무등야구장 한창 철거 중..시민의 품으로 리모델링 [오!쎈 광주] 3 Schweigen 20/07/24 4463 0
31082 정치"고상하게 가겠다"더니…이지성 '미녀 4인방' 발언에 박수친 與 22 뉴스테드 22/08/25 4463 0
38250 경제상속세 낮춘다고요? 그럼, 소득세 올릴 각오 하셔야죠 9 야얌 24/06/23 4463 2
10859 의료/건강30년 만에…WHO “트랜스젠더, 정신질환 아니다” 14 tannenbaum 18/06/19 4463 11
15723 스포츠프로 맞나? 수준 이하 KBO리그, 팬심 떠난다 21 사나남편 19/06/17 4463 0
24171 스포츠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광주 DH 1차전 미세먼지로 취소 1 다군 21/05/08 4463 0
26475 정치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4463 0
29803 경제위기의 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입찰에 지원 ‘0곳’[인사이드&인사이트] 1 Leeka 22/06/09 4463 0
26476 방송/연예'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2년 반 복역 끝 만기 출소 1 윤지호 21/11/08 4463 0
19822 의료/건강美매체 “코로나19, 中연구실서 시작 확률 높아”…트럼프 “조사 중” 2 bullfrog 20/04/16 4463 0
20847 정치"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30 4463 0
28015 사회"이달 말 하루 확진 13만~17만명"..'틀어막기 K방역' 결국 포기 2 알겠슘돠 22/02/08 4463 0
19312 사회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 유력 추정 피의자 검거 14 메오라시 20/03/17 4463 2
24432 방송/연예'비와 당신의 이야기' 배급사, CJ CGV와 짬짜미로 관객수 부풀리기 다군 21/06/01 446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