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7569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70149
///홍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겸임교수 지원을 위해 수원여대에 낸 서류에 적힌 회사 재직기간에 대해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홍 대표는 김 여사가 2007년 수원여대와 2014년 안양대에 낸 서류에 적힌 수상내역에 대해서도 "(김 여사가)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 여사가 두 대학에 낸 서류 내용이 사실상 허위라는 사실을 관련 당사자가 처음 시인한 것이다. ///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을 공개적으로 시인한 당사자가 나왔습니다.
뻔한 거짓말을 알고도 눈감아야 하는 시대, 단지 진실을 말한다는 데에 많은 것을 걸어야하죠.
우리 교수님, 총장님들은 저런 마스크 씌워줄 자제분들이 없어서 그런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