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영상기자단 "尹 비속어 발언 취재때 왜곡·짜깁기 없었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14	정치김현 방통위원 "감사원 감사 안 끝났는데 검찰이 방통위 압수수색...상당히 이례적인 일" 4	오호라	22/09/27	2057	0
31512	정치국제뉴스퍼레이드 美, 중국의 대만 침공 시 한국 역할 '우회적 시사' 12	야얌	22/09/27	2253	0
31511	정치영상기자단 "尹 비속어 발언 취재때 왜곡·짜깁기 없었다" 12	dolmusa	22/09/27	2206	0
31509	정치고위당국자 "美 NSC측, 尹대통령 발언 관련해 '문제 없다' 반응" 13	퓨질리어	22/09/27	2257	0
31505	정치윤석열의 진실게임을 보도하는 외신들 9	매뉴물있뉴	22/09/27	2080	0
31503	정치 與, 촛불 들라…尹 비속어 논란, 방어에서 역공으로 11	뉴스테드	22/09/26	2455	0
31496	정치대통령실 “‘이XX’ 입장 밝히지 않겠다…야당 지목한 건 아냐” 24	정중아	22/09/26	2594	0
31495	정치'흔쾌히' 이 한마디에 尹 순방 모두 꼬였다 8	뉴스테드	22/09/26	2241	0
31493	정치국민의힘 윤리위, 오는 28일 전체회의‥'이준석 추가 징계' 논의 안할 듯 4	Picard	22/09/26	2396	0
31492	정치강신업 "유승민 尹 음해,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청구할 것" 2	Picard	22/09/26	1983	0
31490	정치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여당 17	매뉴물있뉴	22/09/26	2402	0
31488	정치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윤대통령 비속어' 왜곡보도" MBC 고발 5	tannenbaum	22/09/26	1934	0
31487	정치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동맹훼손, 국민 위험 빠뜨려" 17	과학상자	22/09/26	2754	0
31484	정치윤대통령 페이스북에 캐나다 순방 성과 오기 14	구밀복검	22/09/25	2466	0
31483	정치4년 전 김정은 트럼프에게 “문재인은 불필요” 14	구밀복검	22/09/25	2149	0
31475	정치尹발언 ‘잡음 삭제본’ 꺼낸 與… “‘바이든’ 더 잘 들려” 논란 19	퓨질리어	22/09/24	2826	0
31473	정치박지원, "지지리도 정치 엉망으로 못한다..비속어 'XX' 사과하면 끝" 7	매뉴물있뉴	22/09/24	2074	4
31471	정치中서 대통령 ‘비속어 발언’ 검색어 1위…“한국 호감됐다!” 중국인 빙그레 7	알탈	22/09/23	1976	0
31469	정치'핫마이크' 설화 못피해간 정상들…외신, 尹 '비속어 논란' 보도 15	Beer Inside	22/09/23	2468	0
31465	정치정부, 대북전단 살포 자제 요청…‘수사 가능성’ 언급 8	공기반술이반	22/09/23	1886	0
31464	정치“이 XX는 한국 국회”라더니…윤 대통령 “국회 적극 협력 기대” 6	오호라	22/09/23	2003	1
31462	정치오준 전 UN대사 "'핫 마이크' 논란 윤석열, 문제는 이미지 타격" 5	카르스	22/09/23	2000	0
31461	정치미국 의원들, 윤 대통령 욕설 보도에 “당신 나라에 집중하라” 17	구밀복검	22/09/23	2542	2
31460	정치윤석열 대통령 발언 MBC 날조 책임론에 "좌표찍기" 반발 15	매뉴물있뉴	22/09/23	2524	0
31459	정치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7	알탈	22/09/23	194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9/27 11:15:57
Name	dolmusa
Subject	영상기자단 "尹 비속어 발언 취재때 왜곡·짜깁기 없었다"
https://kongcha.net/news/315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6475?sid=100 [전문]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성명서 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45628 언론세력이 맞다이 뜨자고 선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기자단 명의라 데스크의 의향이 다 반영되지는 않았겠지만.. 조선을 제외한 보수-경제지들도 캠다운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향방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olmusa님의 최근 게시물 24-09-14 [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24-09-02 검찰 특활비 자체 지침 ‘전문’ 확인… 부실한 지침으론 세금 오남용 못 막아 [2] 24-08-19 76년간 4번 있던 ‘의원 제명 추진’ 벌써 3번···양극 치닫는 22대 국회 [9] 24-08-06 ‘딴 데 써도 모른다’ 티메프 퇴직금 체불로 이어진 퇴직기금 제도 [12] 24-07-25 순직해병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 부결...與 이탈 최소 4표 추정 [6] 24-07-15 日,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개인정보 유출 대책 충분” [13] 24-07-10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韓 화 많이 나' 토로" [19] 24-05-23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11] 24-05-08 유명한 법조인이 정치도 잘할까? [5] 24-04-22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