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9021034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_thumb1&utm_content=202209021034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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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이 기관 조사에서 지난 7월 마지막주 이후 6주째 20%에 머물고 있다. 7월 4주차(28%) 조사에서 30%선이 붕괴한 후 8월 1주에 24%로 최저점을 찍고 이후 25%→28%→27%→27%로 소폭 반등했지만 30%대로 올라서진 못했다. 같은 기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0%를 웃돌았다. 윤 대통령은 한국갤럽 기준으로 추석 전 마지막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도 지지율 반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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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 9%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오세훈 서울시장·홍준표 대구시장·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각 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각 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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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회복한줄 알았는데, 갤럽은 못하고 있었나 보군요.
이재명이 27%라... 욕심낼만 하네요. 2위인 동후니형이랑 트리플 스코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