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13 16:36:03
Name   야얌
Subject   바다에서 도심하천까지 낙동강녹조습격당한 부산
http://omn.kr/20930

기사는 사회란에 있지만
정치란으로 해논 까닭은.


이 4대강이란게 정치에서 벗어날수가없기때문입니다.
mb의 재앙은 이렇게 국민들을 괴롭히고있습니다.

물론 전 지구를 덮친 기상이변사태가 영향이 없다고는 할수없겠죠.
하지만 저 녹조라떼는 4대강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문제제기가 되었던 사항이고..


특히나 요즘 계속 나오는 기사들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바로 보 수위와 농업용수사용방법에 대한 구조적문제인데

그냥 머리가 아프고 문제점이 지적된 보자체를 계속 어떻게든 활용을 해보겠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내뱉을 뿐이고.
한번 만들어진 구조물에 대해 다시 손을 댄다는건 또다른 문제를 만들수있다는 의견은 충분히 들었는데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한 예상을 제대로 말해주지않는 이상, 아니 말을 해줘도 지금 까지 만들었고 앞으로도 만들 문제때문이라도 4대강은 용서못할 짓이 된지 오래이고.

뭣보다 만든 목적조차 달성은 커녕 이게 왜필요한건데 라는 말이 아직도 심심치않게 나오는 쓰..큼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882 정치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정 시신 발견 38 Profit 21/12/10 4601 0
34306 댓글잠금 정치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32 오레오 23/04/19 4601 0
14083 정치청와대 국민청원 요건 강화 예정 6 April_fool 18/12/29 4601 0
2820 IT/컴퓨터페이스북마저 뛰어든 ‘브레인 타이핑’ 기술 7 April_fool 17/04/21 4601 0
28932 사회 손석희 “950번 앵커브리핑, 그걸 어떻게 했나 싶어” 4 empier 22/04/06 4601 1
6405 사회삶으로 내 노래 책임지고 싶었으나.. 더는 못 견디겠다. 7 二ッキョウ니쿄 17/11/19 4601 6
35845 정치윤 대통령, 미국 출국 전 정연주 방심위원장 해촉 6 과학상자 23/08/17 4601 0
17670 사회'文케어'發 재정 위기..복지부, 건보 곳간 살핀다 40 세상의빛 19/12/02 4601 12
36872 기타빈대에 직접 피 내주며 연구…한국 '흡혈곤충 대모' 조명 13 다군 23/12/28 4601 0
12553 방송/연예아이돌/연습생 인권 관련 기사 두 개 8 레지엔 18/09/05 4601 0
21001 사회"서울시장 아들만 되나요"... 홀로 어머니 장례 치른 막내딸의 호소 20 the 20/07/14 4601 6
5131 과학/기술'北 풍계리 붕괴'에 중국 초비상 "방사능 유출 재앙 가능성" 1 empier 17/09/06 4601 0
25100 스포츠英 BBC "맨유, 레알과 바란 이적 합의…이적료 669억" 12 swear 21/07/27 4601 1
28940 문화/예술尹당선인 반려견 '토리' 기념우표 발행 검토…"김건희 아이디어" 9 revofpla 22/04/06 4601 1
3853 방송/연예송중기♥송혜교, 오는 10월 결혼…'태후' 커플 현실로 (공식입장) 6 벤젠 C6H6 17/07/05 4601 0
12046 사회매몰사고 사망 목격 후 자살한 소방관…法 "순직 인정" 7 천도령 18/08/05 4601 3
16654 정치조국 아내, 동양대에 "딸 표창장 정상발급됐다고 해달라" 압력 20 제로스 19/09/04 4601 1
23822 외신시리를 처음 설정할 때 목소리를 선택하도록 변경됩니다. 2 늘쩡 21/04/01 4601 1
25359 사회남자 초등생들 여장시켜 사진 촬영한 교사…법원 "학대" 19 다군 21/08/16 4601 0
14097 의료/건강"여성 몸 공공재 아냐" 낙태 여성 색출한 경찰 향한 규탄 3 tannenbaum 18/12/31 4601 3
18449 외신중국에서 신용지원,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1 다군 20/02/01 4601 0
6674 스포츠"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확률 18.3% 최하위" 4 바코•드 17/12/03 4601 0
21010 국제미국의 개입 신호, ‘홍콩피난처법’ 7 ebling mis 20/07/15 4601 0
23314 정치오세훈 "안철수와 서울시 공동운영"…안철수 측 "괜찮은 생각" 30 기아트윈스 21/02/13 4601 0
1555 문화/예술박근혜가 맨부커상받은 한강 작가에게 축전보내길 거부한 이유는? 8 난커피가더좋아 17/01/12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