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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7/26 18:07:49 |
Name | 노바로마 |
Subject | 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26/114667059/1 권성동 원내대표 앞으로 온 문자가 공개됐네요. 단순히 직무대행자에게 하는 인사치레 말이라기에는 말이 세네요. 아니나 다를까 尹심은 역시 이준석을 굉장히 눈엣가시처럼 여겼군요.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었는데, 이제 물증까지 잡힌 느낌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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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노출한 건 맞는 것 같네요.
1. 국회 본회의장이면 망원렌즈 명당으로 소문났는데
2. 글자가 몸에 가려지는 것도 없이 깔끔하고
3. 메시지 토픽도 시작부터 끝까지 노출되기 원하는 내용이면
노리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1. 국회 본회의장이면 망원렌즈 명당으로 소문났는데
2. 글자가 몸에 가려지는 것도 없이 깔끔하고
3. 메시지 토픽도 시작부터 끝까지 노출되기 원하는 내용이면
노리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정치개입 문제야 그러려니 해도, 경악스러운건 저 행위 자체에요.
윤의 허가를 얻은 행위 / 윤의 허가 없이 단독으로 한 행위 어느 쪽을 가정해도
전자 : 대통령이 저런 식으로 정치 행위를 함
후자 : 무려 대통령을 자기 정치의 수단으로 삼음
전자도 그렇지만, 후자라면 저건 당장 짤려야 합니다.
이게 진짜 국기문란이에요.
요즘 나라 돌아가는꼴 보면, 시간 지나면 제자리 찾겠지 하면서 거들떠도 안 봤던 달러를 손해 볼 각오하고 사 모아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합니다...
윤의 허가를 얻은 행위 / 윤의 허가 없이 단독으로 한 행위 어느 쪽을 가정해도
전자 : 대통령이 저런 식으로 정치 행위를 함
후자 : 무려 대통령을 자기 정치의 수단으로 삼음
전자도 그렇지만, 후자라면 저건 당장 짤려야 합니다.
이게 진짜 국기문란이에요.
요즘 나라 돌아가는꼴 보면, 시간 지나면 제자리 찾겠지 하면서 거들떠도 안 봤던 달러를 손해 볼 각오하고 사 모아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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