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근로자에게 저임금 받을 기회 줘라? 권성동의 이상한 '기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13	정치'대통령실 9급' 투잡 회사, 강릉시청 용역 싹쓸이 정황 10	알탈	22/07/24	2877	0
30510	정치'경찰국 반대' 회의 주도 류삼영 서장 대기발령, 경찰청 "다른 총경들도 조사" 20	왼쪽의지배자	22/07/24	2562	4
30508	정치근로자에게 저임금 받을 기회 줘라? 권성동의 이상한 '기회' 8	야얌	22/07/23	2337	2
30507	정치국세청 세무조사 역대 최저로 줄인다···탈세는 엄정 대응 6	야얌	22/07/23	2153	1
30501	정치통일부 "핵 불필요할 정도로 북에 경제 지원" 24	야얌	22/07/22	3590	2
30500	정치재유행 대비 화장로 231기 개보수..안치공간 652구 추가 설치 7	토비	22/07/22	2322	0
30498	정치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김승희 전 장관 후보자 약식기소	과학상자	22/07/22	1774	0
30497	정치대통령실 "권성동·장제원, 정부 성공에 희생할 분들…尹도 애정" 16	기아트윈스	22/07/22	2445	4
30494	정치'대우조선 파산' 카드 꺼내든 산은.."파업 장기화 땐 지원 불가" 15	Beer Inside	22/07/22	2662	0
30490	정치하태경 "'하나의 중국' 원칙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9	소	22/07/22	2143	1
30489	정치조선총독부 관저 '복원' 추진하는 문체부 37	데이비드권	22/07/22	4616	0
30488	정치尹, 'MB 사면 부정 여론'에 "국민 정서만 보면 현재에 치중하게 돼" 26	소	22/07/22	3436	0
30482	정치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15	붉은 시루떡	22/07/21	2540	1
30480	정치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허용…최대 주 64시간 16	야얌	22/07/21	2400	0
30479	정치오세훈 "주택공급 늘려 집값 더 떨어뜨릴 것… 그래야 저출산 해결" 20	땡땡	22/07/21	2464	0
30477	정치주성하 “탈북어민 강제북송은 대선 때 윤 캠프가 자문해왔던 카드” 26	Picard	22/07/21	2732	1
30474	정치정부 "집단감염 시 더 큰 손실…'아프면 쉬는 문화' 정착 필요" 15	야얌	22/07/21	2388	0
30472	정치청와대, 베르사유 궁전처럼 꾸민다.. 문화 예술 공간 활용 4	야얌	22/07/21	1830	0
30466	정치권성동 “52시간제 무차별적용 안돼" 12	데이비드권	22/07/21	2200	1
30464	정치BTS 뷔 팔 꺾어 들고 포즈…장성민 대통령실 기획관 '구설수' 14	소	22/07/21	1954	0
30463	정치尹, 대우조선 사태에 "빨리 불법 풀고 정상화가 국민 바람" 13	알탈	22/07/21	2252	1
30459	정치박민식 보훈처장 "이제는 이승만 음지서 양지로 모실 때" 33	야얌	22/07/20	2729	0
30458	정치대통령실,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국민제안 10건 선정..국정 반영 추진 6	야얌	22/07/20	2107	0
30457	정치정의당 “당직자 월급도 없다”…의원 대출받아 충당 7	syzygii	22/07/20	2233	0
30453	정치강승규 수석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 26	데이비드권	22/07/20	252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7/23 14:10:34
Name	야얌
Subject	근로자에게 저임금 받을 기회 줘라? 권성동의 이상한 '기회'
https://kongcha.net/news/30508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52167#cb 여기도 지가 무슨 말 했는지 기억못하는 양반 1 추가. 몇일전에 이거 받아 서울 생활 못한다. 9급이라 내가 미안하더라 라고 말했죠?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야얌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24-09-16 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24-09-11 "쌤, 무슨 말이에요"…'불통'에 갇힌 교실[아이들의 문해력이 위험하다] [22] 24-09-07 ‘레드카드’ 따진 학부모...”교사가 아들 안아줘 갈비뼈 다쳐” 또 고소 [5] 24-08-30 “더 많은 자유” 뉴라이트를 초등생 쓰는 앱에…학부모 반발 [9] 24-08-28 코인 예치업체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흉기 피습 [17] 24-08-27 김태효 “‘중일마’, 국익 중시해서 말한 것···대통령은 뉴라이트 의미도 모를 정도로 무관” [9] 24-08-19 검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남성 징역 2년 구형 [5] 24-08-16 이승만기념관 부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옆으로 선정 재단 “역사적 상징성이 큰 부지” [6] 24-08-15 '법인세 충격'에 휘청이는 재정…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103조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