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육아휴직 직원 두단계 강등한 롯데쇼핑…대법 “부당한 차별”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588	국제대만 언론재벌이 '친중 반미' 보도를 계속하는 이유 1	카르스	23/05/10	4095	0
10536	스포츠빙상연맹, 교통사고 은폐에 '보험사기' 정황 포착 2	알겠슘돠	18/06/01	4095	0
14890	방송/연예정준영 복귀 책임 1박2일 제작 중단..VOD서비스도 중지 4	Darker-circle	19/03/15	4095	0
25391	사회美는 모더나 계약서 103쪽 전부 공개 5	조지 포먼	21/08/18	4095	0
32313	방송/연예"음원 정산, 0원 받았다"…이승기, 후크의 노예 18년 14	the	22/11/21	4095	0
26438	경제출구없는 위기에 빠진 NC 8	대법관	21/11/05	4095	0
31816	사회‘미성년자 성매매’에 ‘교내 몰카’에도…KAIST, 파면·퇴학은 없었다 8	swear	22/10/16	4095	2
27477	사회"주주들만 피말린다" 용진이형 '멸공' 여파 이 정도일 줄이야..신세계 장중 8%대 급락 14	매뉴물있뉴	22/01/10	4095	0
21619	의료/건강정부, 거리두기 연장 방침…수도권 2.5단계 1주 연장될 듯 1	wishbone	20/09/04	4095	0
20364	국제日, 6월에도 韓등 입국제한 유지..여름 이후 단계완화	The xian	20/05/24	4095	1
3759	정치'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12	ArcanumToss	17/06/29	4095	1
25530	사회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이틀새 여성 2명 살해했다 13	swear	21/08/29	4095	0
25021	정치성실상환 연체자 구제방안? 17	moqq	21/07/21	4095	0
15575	사회'5·18북한군 개입' 주장 지만원 1억800만원 배상..5월 단체에 입금 11	CONTAXND	19/05/30	4095	3
21209	사회"승객 방귀에 이성 잃었다" 흉기 10여차례 휘두른 택시기사 6	swear	20/08/03	4095	1
15329	의료/건강천국 봤다는 임사체험, 마취제 몰래 주사해도 같은 반응 2	곰곰이	19/05/08	4095	0
8944	IT/컴퓨터AI(인공지능) 관련 중앙일보 기사 4개	벤쟈민	18/03/30	4095	0
35844	정치日언론 “한국 정부·여당, ‘오염수 방류할 거면 총선 전에 빨리’ 요구” 5	곰곰이	23/08/17	4094	1
14351	사회'체육계 미투 시작' 김은희 "가해자는 죄의식이 없다" 14	Darker-circle	19/01/18	4094	2
16661	의료/건강노동자 목숨 구하려고 119 불렀더니 폭행한 호반건설 5	먹이	19/09/04	4094	7
16675	IT/컴퓨터통화 외 다른 기능 다 뺀 휴대폰이 나온다 5	CONTAXND	19/09/05	4094	0
28460	사회울진서 강풍타고 큰 산불…한울원전 주변까지 불씨 날아들어(종합2보) 11	다군	22/03/04	4094	0
13887	게임HGC 중단 '통보'...퇴장도 품위가 있어야 한다 1	Aftermath	18/12/14	4094	5
329	기타노벨 문학상에 가수이자 시인 그리고 영화배우인 'Bob Dylan'이 수상했습니다. 9	Beer Inside	16/10/13	4094	1
26203	사회시민의 신뢰 좀먹는 정치 16	소요	21/10/18	4094	1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7/05 11:53:14
Name	dolmusa
Subject	육아휴직 직원 두단계 강등한 롯데쇼핑…대법 “부당한 차별”
https://kongcha.net/news/30192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9562.html 롯데는 임금수준 낮은 것을 복리후생으로 틀어막는다는 전략인지 오래전부터 남성직원 육아휴직을 적극 홍보자료로 써왔었는데.. 이런 중간 결말이 나는군요.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dolmusa님의 최근 게시물 24-09-14 [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24-09-02 검찰 특활비 자체 지침 ‘전문’ 확인… 부실한 지침으론 세금 오남용 못 막아 [2] 24-08-19 76년간 4번 있던 ‘의원 제명 추진’ 벌써 3번···양극 치닫는 22대 국회 [9] 24-08-06 ‘딴 데 써도 모른다’ 티메프 퇴직금 체불로 이어진 퇴직기금 제도 [12] 24-07-25 순직해병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 부결...與 이탈 최소 4표 추정 [6] 24-07-15 日,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개인정보 유출 대책 충분” [13] 24-07-10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韓 화 많이 나' 토로" [19] 24-05-23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11] 24-05-08 유명한 법조인이 정치도 잘할까? [5] 24-04-22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