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55483?sid=100
영부인의 역할이 넘모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읍니다.

그냥 사과 하고 제2비서실 만들면 되는걸...이게 검찰총장 출신의 곤조인가...

이런걸 뉴스라고 생산해내는 사람들과 오히려 반기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나라는 국민을 개만도 못하게 생각하는 이상한 여자한테 휘둘릴겁니다
그렇게 되도 할말이 없어요

천공이 쓰는 카드는 천공카드

실질보다 형식에만 집착하는 게 병 아닌가 싶어요. 제2부속실을 안 만든다는 약속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후보시절에 영부인 이라는 말 없애고 부인의 활동을 최소화하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건 이제는 까맣게 잊어버렸나봅니다. 그런거 기대한 사람 별로 없으니 그냥 비웃음 조금 감수하고 정식으로 조직 만들어두는 게 안전할 텐데요...

한덕수 뭐하나요..?
국무총리 어디다 두고 영부인이..

그러게나 말입니다
후보때부터 주변 말 안 듣는게 일관되네요;

제가볼땐 거늬씨가 이미 대통령에 총리에 수석에 다하시는거 같은데 윤가가 필요한가요?? 그냥 바꾸죠

말 안들어도 뽑혔으니 바뀔 필요를 못느끼는 거죠.

사람 그렇게 쓰는 거 아니야. 라는 말에서 어떤 스타일인지 알 것 같은 느낌..
아마 다른 일에서도
일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하시겠죠 ㅎㅎ

어차피 조국수호대든 거늬러브이든 양극단 20%는 맹목적인 사람들이고 중도에 있는 사람들이 잘해야죠 뭐.

심지어 윤석열 지지층에서도 김건희는 조용히 내조만 하라고 여론조사에서 응답하고 있는데,
스스로 화를 자초하고 있군요.